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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빌 게이츠 (Netflix, 2019)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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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CEO일 때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적이자 독점으로 소프트웨어 발전을 가로막는 악당으로 보였다. M$라는 표기도 즐겨 썼다. 하지만 은퇴하고 빌 & 멀린다 게이츠 재단을 운영하는 지금은 같은 편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웡카 (폴 킹, 2023)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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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마약이나 자본으로 바꿔도 말이 되겠다. 선악 구조 및 해결 방식까지 전형적이다. 뻔한 구조로 안정감을 주고 훈남을 내세워 기분이 좋아지게 했다. 딸기 부엉이가 재미있게 봤으니 됐다. 내 취향은 아니다.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 2 (Netflix, 2022)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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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뺏기 게임에 나온 나체 대장 큐마가 멋지다. 이 정도면 마지막 보스로 나와야 하는 게 아닐까? 시스템 문제를 보지 않고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꼰대 발언을 하지만 나체로 부끄럼 없이 활보하는 그 모습이 멋지다. 상황을 뒤집으려고 자신도 러시안룰렛 같은 전략에 참여해서 상황을 뒤...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 1 (Netflix, 2020)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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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사람이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여기가 어딜까? 내가 살던 곳이다. 빛기둥이 보여 거기로 가니 게임을 한다. 다행히 다른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 물어도 누구도 게임을 왜 하는지, 여기가 어디인지 모른다. 장난인 줄 알았는데, 게임에서 지면 죽고 살면 생존한다. 비...

엘리멘탈 (피터 손, 2023)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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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부엉이와 같이 봤다. 둘 다 상상력과 표현력을 즐겼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이 났다. 딸기 부엉이는 마지막 장면에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것 같았다. 픽사를 추앙한다. 나이에 상관없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어른에게는 공감으로 샤워를 시켜준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존 왓츠, 2019)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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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3의 마지막이었구나. 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 시작인 줄 알고 봤다. 페이즈 3인 줄 알았으면 안 봤을텐데. 어쩐지 멀티버스 얘기가 안 나오더라. 처음에 살짝 나오길래 오~ 이랬는데, 거짓말이었다.

브레이킹 배드 시즌 2 (2009)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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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굿맨이 등장한다. 마약왕이 될 새싹을 발견한 걸 아는 걸까? 돈세탁부터 시작해 문제 해결까지 폭넓게 도와준다. 문제 해결 방법으로 특정인을 죽이는 것까지 조언한다. 물어보면 다 해결해 줄 것 같은 기운이 남다르다.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조엘 크로포드, 2022)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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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방학이고 둘째는 어린이집에 갔다. 둘째가 있어서 못 하는 경험이 무엇이었을까? 생각해 보니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거다. 둘째는 아직 어두컴컴한 곳에서 조용히 영화를 보는 걸 못 한다. 일단 극장에 가기로 했고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중에서 첫째도 볼 수 있는 걸 골랐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아론 호바스 et al., 2023)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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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이 없다. 아 하나 있다. 마리오 카트를 넣으려고 필요 없어 보이는 질주 장면이다. 픽사(Pixar)가 정말 대단하다. 애들도 재미있게 보고 나도 재미있게 볼 수 있으니 말이다.

메시아 시즌 1 (Netflix, 2020)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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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가 지금 이 시대에 오면 우리는 어떻게 그를 대할까? 드라마에 메시아처럼 나오는 사람이 진짜 메시아인지 아닌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그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재미있게 봤다. 진짜 저렇게 대하지 않을까? 하는 행동들을 사실적으로 그렸다.

F1, 본능의 질주 시즌 5 (Netflix, 2023)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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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카 기술 변경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다. 차량들이 확 달라졌다. 만드는 입장에선 괴롭지만 보는 입장에선 즐거운 변화다. 차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포퍼싱(porpoising) 문제가 생긴다. 특히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이 많이 고생한다. 이건 좀 의외였다. 저정도로 ...

아바타: 물의 길 (제임스 카메론, 2022)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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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영혼이 나비족 신체로 옮겨진 이후 애도 놓고 잘 살고 있다. 하지만 평화가 계속 유지될 순 없다. 영화 무대가 되는 판도라 행성에는 지구에서 탐내는 자원이 많다. 그래서 가만히 놔둘 리가 없다. 기술이 발전하면 자원이 축복인데, 상대적으로 기술 발전이 느리면 자원은 저주에 ...

러브, 데스 + 로봇 시즌 3 (Netflix, 2022)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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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the sirens) 표현에 감탄한 ’히바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죽이려고 유혹한 게 아니라 실제 사랑을 원했던 것 같다. 아니 호기심이었을까? 소리를 듣지 못해 화려한 춤사위에 넋이 나가 바다로 뛰어든 다른 군인들과 달리 타격1도 안 받았던 한 군인에게 다가가는 모습에...

토이 스토리 2 (존 래시터, 1999)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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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을 무작정 미워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든다. 입체적인 인물로 만드는 이런 설정이 예술이다. 악당이 미웠다가도 미개봉 상태에 있던 그가 주목받을 마지막 기회를 망쳐버리는 우디를 미워하고 방해하는 행동이 이해된다.

수리남 (윤종빈, 2022)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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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같은 건가 했는데, 수리남은 나라 이름이다. 실존 인물인 마약왕 조봉행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다.

관상 (한재림, 2013)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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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쯤 지났나? 수양대군을 보여준다. 이 장면을 만들려고 앞에서 꽁꽁 숨겨두었구나. 숨을 참게 하는 대단한 등장이다.

벅스 라이프 (존 래시터, 앤드루 스탠턴, 1998)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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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럽고 빠른 전개를 재치 있게 그린 곤충들의 삶이 잘 메워줬다. 스토리 라인은 토이 스토리 (1995)가 훨씬 좋았다. 적당히 무서운 메뚜기라서 다행이다. 무서운 걸 잘 못 보는 딸기부엉이도 끝까지 눈을 떼지 않고 봤다.

토이 스토리 (존 래시터, 1995)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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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설정이 치밀하다.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가? 맞아떨어져서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게 차근차근 상황을 연결하고 쌓는다. 우디 행동 하나하나가 다 이해됐다.

라따뚜이 (브래드 버드, 2007)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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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지는 영화다. 쥐가 요리한다잖아. 가가멜을 닮은 평론가가 라따뚜이를 먹고 과거로 소환되는 장면을 가장 좋아한다.

캐슬바니아 시즌 1 (Netflix, 2017)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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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스타일? 약간은 싸게 보이는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의도한 것 같았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의도한 스타일은 아니다. 적은 예산으로 만들어서 그런 것 같다.

지옥 (연상호, 최규석, Netflix, 2021)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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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적인 현상이 벌어질 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할까? 어떻게든 해석하려고 한다. 두려움 때문이다. 그런 현상을 앞장서서 해석하는 새진리교같은 집단이 나타난다. 사람들은 그 집단을 추종하며 안정을 찾으려고 한다. 원인을 모르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설명해줘서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위쳐 시즌 2 (Netflix, 2021)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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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본거지가 있다. 새로운 위쳐를 길러내는 공간이기도 하고 위쳐들이 기다리거나 회복하는 공간으로도 사용된다. 꽤 큰 성이다.

더 킹 (한재림, 2017)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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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사의 욕망을 잘 구경했다. 영화는 감독의 뜻대로 권선징악으로 끝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체르노빌 (HBO, 2019)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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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은 1986년 4월 소련의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에서 발생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드라마화한 것으로, 사고를 일으킨 사람들과 사고에 맞서 대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체르노빌 (드라마), wikipedia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데스틴 다니엘 크레톤, 2021)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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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링즈라는 무기가 사기다. 10개로 이뤄진 팔찌인데, 강한 건 둘째치고 이 무기를 장착하면 늙지 않는다. 설명하기 귀찮고 어려우니깐 고대 물질로 만들어졌다고 퉁친다. 텐 링즈를 사용한 멋진 전투 장면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곰곰이 생각해도 기억나는 장면이 없다. 매력적인 무기...

쇼미더머니 10 (Mnet, 2021)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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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챙겨보게 된다. 여전히 랩을 즐겨듣지 않는다. 쇼미더머니는 이제 친근하다. 그래서 새로운 시즌이 나오면 챙겨보게 된다. 나온 걸 아는데 안 보면 궁금해서 미치겠다는 아니다. 쇼미더머니가 주는 익숙함이 좋아서 보게 된다.

낙원의 밤 (2019, 박훈정)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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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 전여빈, 차승원이 연기한 캐릭터는 좋았다. 스토리는 식상했다. 하긴 스토리보다 캐릭터를 보는 맛에 이런 영화를 보는 게 아닐까 생각했다. 마상길 이사는 강렬했다.

악인전 (2019, 이원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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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와 연쇄살인범 중 누가 더 나쁜 놈일까? 우리나라랑 일본이 사이가 안 좋아도 외계인이 침공하면 힘을 합해야 하지 않겠냐는 고 노회찬 의원 말처럼 무차별 살인을 일삼는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서라면 잠깐 허용해도 괜찮은걸까? 제일 나쁜 놈을 잡고 나면 바로 적으로 돌아설 수 ...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즌 1 (2017)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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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끌 뻔했다. 기대치보다 낮은 수준에서 에피소드들을 마무리한다. 그래도 시즌이 여러 개인데, 이 정도로 허접하진 않겠지. 조금만 참으면 정신 차리겠지. 이런 기대로 시즌 1을 다 봤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안소니 루소, 조 루소, 2018)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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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 매력적이다. 단편적인 천하의 개썅놈. 아니 우주의 개썅놈으로 그리지 않았다. 자칭 균형자다. 자원보다 우주의 인구가 지나치게 많다고 생각한다. 과학이 발전해 질병과 재해가 인구 조절을 못 한다. 자원과 인구의 불균형은 갈수록 심해질 것이다. 필연적인 공멸. 사라져버린 최상위...

하버드특강 정의 (마이클 샌델, EBS, 2011)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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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을 밀어서 죽이면 수십 명을 살릴 수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공리주의를 이런 사례를 들어 토론시키면서 설명한다. 난 정말 딱딱하게 공리주의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고 외우기만 했는데.

하우스 시즌 7 (FOX, 2011)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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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을 보고 난 뒤, 퀄리티가 조금 떨어져도 이제까지 준 만족감 때문에 계속 볼 거라고 했다. 떨어지긴 뭘 떨어져. 시즌 6보다 더 재미있게 봤다. 시즌 8이 너무 기대된다.

스파르타쿠스 프리퀄: 갓 오브 아레나 (Starz, 2011)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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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 : 블러드 앤 샌드 이전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Prequel)이다. 주인공 몸이 안 좋아서 그 이후 이야기를 이어나가긴 곤란한 상황. 그렇다고 놀 수도 없고. 그래! 프리퀄을 만들자. 주인공 안 나와도 되잖아. 역시 난 천재. 뭐 이런 것 같아서 별로 기대를 안 했다....

라이어 게임 시즌 2 (Fuji TV, 2009)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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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 신기하다. 괜히 안 보면 찝찝해. 라이어 게임 시즌 1으로 끝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번이 준결승전. 시즌 2에서는 준결승전까지만 보여준다. 결승전이 궁금해서 파이널을 보겠구나.

EBS 다큐프라임 인간의 두얼굴 (EBS, 2008)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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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각종 실험으로 쉽게 설명해주는 다큐. 보다 보면 아는 심리 실험이 나오는데, 시중에 나와 있는 심리학 책들을 참고 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중에 재미있는 실험들만 쏙쏙 뽑아서 만들었다.

SBS 특집다큐 생명의 식탁 (SBS, 2004)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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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채소가 가진 자기 색깔. 이게 랜덤으로 갖게 되는 색깔이 아니다. 잘 자라라고 응원해주는 태양빛을 쪽쪽 빨아먹고 괴롭히는 병균, 해충을 이기고 얻은 훈장 같은 색깔이다. 이 색깔은 바로 안에 있는 성분에 따라 달라지는데, 비슷한 효능을 가지면 색깔도 비슷하다는 게 참 신기하...

갈라파고스 (BBC, 2007)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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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묘하게 생긴 섬이다. 해마처럼 생겼다. 모양보다 더 오묘한 특성이 있는 섬. 갈라파고스. 이 섬들은 오직 화산 활동으로 생겼다. 그리고 조금씩 이동하고 사라진다. 끊임없이 서서히.

로마 시즌 1,2 (HBO, 2005~)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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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다 로마. 철저한 고증을 따랐다고 하는데, 정말 보는 내내 진짜 로마를 느꼈다. 시저 탄생부터 죽음 그리고 삼두 정치 끝이 일어났던 시대를 그리고 있다.

아인슈타인의 위대한 발견 (KBS, 2005)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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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나레이션 가득하고 수많은 실험들이 난무하는 따분한 다큐멘터리처럼 보이나 우와! 드라마형식이네. 핵심 개념만 간단히 설명하면서 E=mc^2 이라는 위대한 공식에 공헌한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렇게 들려주니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다.

완전 격리 실험 (BBC, 2008)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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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자극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빛도 없고 소리도 없는 상태에서 얼마나 오래 견딜 수 있을까? 늘상 반복된 일상에 특별한 자극이 없을 때 우리는 지루하다고 하는데, 반복된 자극조차도 없고 오히려 어떠한 자극도 없는 극한의 지루함이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준다. 인간...

수퍼내추럴 시즌 1 (The WB, 2005)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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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사 가족 이야기다. 어릴 때 악마에게 죽임을 당한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서 퇴마 기술을 배우고 매 에피소드마다 한마리 한마리 처치해가며 막판 대장인 악마를 추적한다. 매 에피소드마다 한 마리씩 처치하고 전체 큰 줄거리를 조금씩 진행하는데, 에피소드마다 나오는 귀신들 이야기가 그저...

생명을 건 포획 (Discovery Channel, 2005)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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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자니 웹 서핑하다가 읽은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 TOP10이 생각났다. 여기에 1위로 어부가 랭크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게잡이 어부가 가장 위험한 직업이라고 한다. 값비싼 킹크랩을 잡으려면 알래스카 근처에 있는 해협으로 가야 하는데, 이 해협이 바로 베링 해(Berin...

갱스터 파라다이스 시즌 1 (NGC)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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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범이 모여 있는 교도소 생활을 보여주는데, 이곳은 정말 정글이다. 이곳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는 방법이 폭력밖에 없다. 자신을 지킬 방법 또한 폭력밖에 없다. 마치 상어만 가득 넣어 놓은 거대한 어항 같다고 할까. 그 어항에서 나갈 길이 없는 가석방 없이 종신형을 받은 죄수...

드래곤 사쿠라 (TBS, 2005)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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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준비 중인 학생을 동경대에 합격시킨다. 보통 수준의 학생이 아니라 대학 진학조차도 힘든 학생을 동경대에 합격시킨다. 물론 현실에서는 불가능해 보이는데 드라마를 보고 있으니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 해에 걸쳐서 대학 진학에 대한 평가를 받는 게 아니라 단 한 번...

월-E (앤드류 스탠튼, 2008)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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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PIXAR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동물들에게 생명력을 불어 넣더니, 이제는 로봇에게까지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그것도 아주 멋지게. 덕분에 아주 흠뻑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HBO, 2001)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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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전쟁 영화 / 드라마 중에 최고로 꼽는 작품이다. 다른 전쟁 영화나 드라마도 경험했던 당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겠지만 여기서는 매화 실재인물들이 짤막하게 나와서 그때 얘기를 해주는데 감동 백배.

라이어 게임 (Fuji TV, 2007)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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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게임. 다른 사람을 속여야지만 이길 수 있는 게임. 그 게임에 거짓말을 모르고 100엔을 주어도 경찰서에 가져다주는 착한 나오가 참석하게 된다. 무조건 질 수밖에 없는 나오가 천재 사기꾼 야키야마의 도움을 받게 되어서 허무하게 지진 않는다. 모두 믿어 버리는 바보 같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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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4K Mi TV Stick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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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TV 구독을 해지했다. TV를 생각보다 안 본다. Netflix 머신으로 사용하는데, 이렇게 유지비를 내야할까? 그래서 해지했다. 부가 기능이 없는 순수 TV 기능만 하는 구형 TV는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다. 구현 TV로 OTT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로보락 S7 MaxV Ultra 로봇청소기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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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기 전에 할 일이 있다. 의자를 탁자에 올린다. 바닥에 크거나 걸리적거리는 게 있는지 확인한다. 정수통과 오수통을 비우고 채운다. 스마트폰 앱으로 청소하기를 클릭한다. 문을 닫고 나간다. 볼일을 다 보고 집에 가는 길이다. 괜히 쉬고 있는 로봇청소기에 한 번 더 청소를 시킨다...

아이폰 무선 도킹형 일체형 미니 보조배터리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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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는 게 아니면 아이폰 배터리를 한 번 완충 시킬 정도면 충분하다. 그러기에 20,000mAh나 되는 무거운 보조배터리를 들고 다니기엔 내 어깨가 연약하다. 그래서 아이폰을 충전할 수 있는 가벼운 배터리를 찾았다.

이케아 FIXA 픽사 드라이버/드릴 7.2V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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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일찍 살 걸” 한번 사용해 보면 이런 소리가 절로 나온다. 그동안 드라이버를 직접 돌리느라 고통받은 손아귀에 미안하다. 진작 사줄걸. 뭐가 됐던 조립 하고 싶어진다.

그립프로 트레이너 고무 악력기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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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간단히 리프레시할 수 있는 물건을 찾다가 이왕이면 운동도 되면 좋지 않을까 해서 샀다. 고무라서 소리가 안 나는 게 장점이다. 샀을 때, 냄새가 조금 난 것 같지만 금방 빠졌던 걸로 기억한다.

아이패드 미니(iPad mini) 5세대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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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이 사고 싶었다. 소파에 앉아서 편하게 컨텐츠 소비를 하고 싶었다. 빠르게 쨍한 화면으로 YouTube도 보고 Pocket에 넣어 둔 글도 보고 넷플릭스(Netflix) 같은 OTT(over-the-top) 서비스도 이용하고 싶었다. 거의 퇴물이 되어버린 아이패드(iPad) ...

삼성 식기세척기 비스포크 카운터탑 DW30A3030C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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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식세기 만세. 수납공간이 부족해 빌트인이 아닌 6인용을 샀다. 살 때 한 번에 큰 걸 사려고 했는데, 지금 빌트인으로 사려니 수납공간이 부족하다. 모자람 없이 사용하지만 6인용인지라 공간이 아쉬울 때가 가끔 있다. 접시를 식기세척기에 넣을 때, 허리를 안 굽혀도 되는 장점이...

샤오미 드림라이트 온열 수면안대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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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지아 ARDOR 온열 안대가 망가질 만큼 오랫동안 잘 쓰다가 ’이번엔 무선 제품을 사용해 볼까?’ 이러면서 아이핏(IFIT) 무선 온열 안대를 쓰다가 무선인 건 좋지만 눈 앞에 있는 공간 때문에 다시 샤오미로 왔다. 돌아오는 김에 무선으로 돌아왔다.

엘라고 에어팟 스트랩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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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AirPods, 2019) 2세대가 내 귀와 호환된다고 해도 달릴 때는 걱정이 된다. 달리다 보면 걷는 사람들도 있어서 살짝 부딪힐 때가 있다. 시비가 걸릴 정도가 아닌 진짜 살짝 부딪히는 정도다. 그때도 에어팟이 내 귀에 잘 매달려 있을까?

HP 흑백 레이저 프린터(LaserJet MFP M28w)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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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보내니 프린트할 게 생겨서 샀다. 매주 초등학교 주간 계획을 프린트하고 어디 간다고 학교에 빠질 땐 가정 학습을 프린트한다. 별 기대를 안 한 복사 기능도 자주 쓴다. 복사해서 문제를 잘라 붙여서 연습할 때 사용한다. 나도 논문 같은 거 읽을 때, 프린트해서 읽으면 편하...

닌텐도 DS Lite(2006)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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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에게 의미가 있는 게임 콘솔이다. 모두 NDSL에 대한 추억이 있다. 내가 하다가 아내에게 동물의 숲을 꽂아서 넘겨줬다. 새해 불꽃 이벤트를 챙길 정도로 푹 빠져서 했다. 지금 이 게임 콘솔은 첫째에게 있다. 첫째도 동물의 숲을 이걸로 즐기고 있다. 둘째만 하면 된다. 그...

알로코리아 보조배터리 PQ700 20000mAh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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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사은품 받은 10,000mAh 샤오미 배터리가 이상하다. 발열만 있고 충전이 제대로 안 된다. 그래서 용량 크고 평가가 좋은 걸 찾아서 샀다. 여행 다닐 때도 사용하려고 20000mAh로 샀다.

샤오미 미지아 WIHA 정밀 드라이버 세트 (24pcs)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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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십자드라이버가 필요했다. 주로 장난감 건전지 교체할 때 사용한다. 다이소에서 싼 드라이버 세트를 샀더니 원래 나사를 푸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가? 너무 힘들고 손아귀가 아팠다. 그래서 드라이버 세트를 하나 샀다. 사실 드라이버 세트까지는 필요가 없었는데, 다양한 드라이버 팁...

카멜백 포디엄 자전거 물통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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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부엉이랑 한창 라이딩할 때, 샀다. 다리 밑에서 쉴 때, 물을 찾아서 조그만 가방에 넣어 다니는 게 귀찮았다. 자출 거리가 짧아서 의미가 없었던 자전거에 달린 물통 거치대를 드디어 쓸 때가 왔다.

모토로라 T62 무전기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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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간편한 연락이 필요한데, 휴대폰을 사주기는 망설여진다. 광고 문자나 전화 그리고 낯선 사람에 대한 준비가 안 되어 있다. 고민하다가 무전기를 샀다.

킨들 페이퍼화이트 1세대 케이스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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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 페이퍼화이트 1세대 액정에 스크레치가 생긴 뒤 뒤늦게 케이스를 샀다. 생명 연장이나 하자 싶어 별 기대없이 샀는데, 가볍고 사이즈가 잘 맞아 만족하며 쓰고 있다.

아이폰에 붙이는 티머니 스티커카드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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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출퇴근이 가능한 회사에서 버스와 지하철을 타야 하는 회사로 이직했다. 회사가 거기 있으니 어쩔 수 없지. 슬프다. 자전거 출퇴근을 할 때는 가끔 비가 올 때나 교통 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로 버스를 타면 되니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매일 사용해야 하니 ...

샤오미 미스케일 2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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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는 전자 체중계다. 블루투스를 사용해 측정한 체중이 앱에 기록된다. iOS 건강앱으로 데이터를 내보내는 것도 가능해서 이걸로 매일 몸무게를 재고 있다.

우리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발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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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카드를 용돈 통장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다. 초반에는 쓸 곳이 많아서 부스트가 남아나질 않았는데, 지금은 계속 쌓인다. 망해가는 것 같다. 남은 번개를 쓰는 것도 힘들다. 이제 더 이상 안 쓰려고 한다.

스타일리스 서큘레이터 sw 1900cc 날개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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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부러졌다. 서큘레이터 뒷면에 고객센터 전화번호 1544-5217 로 전화했다. 몇 번을 걸어도 받지 않는다. 아예 없는 번호라고 뜨면 바로 포기하고 다른 번호를 찾아볼 텐데, 가끔 통화중도 걸린다. 하지만 절대 받지 않는다.

#cool_things 켄싱턴 오르빗 트랙볼(Kensington Orbit Trackball)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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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켄싱턴 슬림블레이드 트랙볼(K72327US)에 문제가 생겼다. 소리가 심하게 난다. 포인팅을 할 때는 괜찮은데, 볼을 yaw 축(axis)으로 회전해서 스크롤할 때, 소리가 난다. 이물질이 의심돼서 닦아보고 볼을 강하게 누르며 회전시켜 울퉁불퉁한 걸 부드럽게 만들어보려고 ...

#cool_things 제닉스 XPAM 대나무 손목 받침대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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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할 때, 사용하려고 해피해킹 HHKB Professional 2를 하나 줏어왔다. 안타깝게도 팜레스트는 같이 못 주웠다. 높이 때문에 팜레스트 없이 사용하는 건 생각도 안 해봤다. HHKB Professional 2 Type-S에 사용 중인 팜레스트랑 같은 걸 주문할까? 아...

#cool_things 애플 매직 트랙패드(Magic Trackpad) 2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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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맥미니를 사면서 같이 샀다. 애초에 마우스, 매직마우스는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macOS 경험을 모두 트랙패드로 했다. 맥북 에어, 맥북 프로처럼 트랙패드 포함이 아니니 당연히 매직트랙패드는 사야 하는 입력 도구였다.

#cool_things 아디다스 테렉스 아그라빅 TR 고어텍스 EF6868 신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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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 진흙 길과 거친 지형에서도 흔들림 없는 질주. 어떤 환경에서도 편안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트레일 러닝화입니다. 견고한 방수 디자인으로 습기 침투를 방지하고 쾌적한 스텝을 리드합니다. 모든 지형과 환경에 이상적인 가벼운 트레일 러닝화 마모 방...

#cool_things DELL U2720Q 4K 모니터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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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프로를 처분하고 M1 맥 미니를 사기로 했다. 맥 미니에 연결할 모니터로 4K 모니터를 찾아봤다. windows 데스크탑에 물릴 모니터였다면 4K 모니터를 찾아보지 않았을 텐데, 눈이 높아졌다. 큰일이다. 예전에 썼던 dell 모니터에 좋은 기억이 남아있어 제조사 선택은 오래 ...

#cool_things 샤오미 미밴드 6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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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공간이 없어지고 풀스크린으로 변경됐다. 미밴드 5에 불만은 없지만 커졌다니 옮기지 않을 수가 없다. 가격이 저렴해 뽐뿌 저항도 적다.

레고 세계 지도 31203 조립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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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딸기부엉이와 같이 만들었다. 레고가 집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집이 사네.

파파 LED 와이드 스탠드 PA-800B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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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피로를 덜어보려고 샀다. 창을 등지게 책상을 놨다. 일명 사장님 방에 있는 책상 배치다. 안정감이 있어서 좋은데, 방에 불을 켜도 모니터 주변이 밝아지지 않는 게 단점이다. 모니터가 빛을 가려서 모니터와 나 사이가 어두워진다.

차이 카드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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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카드 혜택이 좋다고 해서 신청은 해놨는데, 앞에 10만 명이 넘게 기다리고 있다. 더러워서 안 쓴다. 궁금해서 신청하긴 했지만 초대해달라고 여기저기 기웃거릴 정도로 꼭 사용하고 싶은 건 아니었다. 하지만 허먼밀러가 모든 걸 바꿔놓는다. 12,000원 할인을 받는다길래 차이...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리디, 2015)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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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책을 살 때, kindle 지원을 확인한다. 배송비 걱정 없고 무거운 책으로 어깨를 혹사하지 않아도 된다. 처음이 힘들었지. e-reader에 적응했다. 책 읽는 데 불편함이 없다.

크롬캐스트 2세대 (chromecast, google)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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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처남이 뽀로로를 youtube에서 틀고 바로 TV로 미러링 해버리는 신문물에 감탄해서 줘버림. 그리고 2세대를 샀다. 성능 개선이 있었다고 하는데, 느껴지지는 않는다. 기존 기기가 느리다고 느끼진 않아서.

켄싱턴 슬림블레이드 트랙볼 K72327US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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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은 소중하니깐’ 지름 특집에 마침표를 찍는 물건이다. 마우스야말로 가장 손목에 무리가 가는 물건. 손목 부담을 분산시키려고 왼손으로 썼더니만 왼손도 아파. 이 뭐 답이 없겠다 싶어서 트랙볼을 질렀다. 버티컬 마우스를 후보로 올렸지만, 둘 다 무리가 없다면 새로운 디바이스를 경...

필코 마제스터치용 우드 팜레스트(Wood Palmrest) - 손목은 소중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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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와 붙어산다. 게임 프로그래머가 직업이라서 어쩔 수 없음. 손목이 요즘 가끔 아파서 손목 부담을 줄이려고 샀다. 키보드용 손목 받침대를 알아보던 중 걸려든 물건. 나무라 그런지 많이 비싸다. 간만에 사치했음. 진작에 살걸. 높이가 비슷해지고 손이 다 올라가니 정말 편하다.

맥북에어 파우치 SoftBank SELECTION 12.1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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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한 패딩이 특징인 SoftBank SELECTION 12.1을 샀다. VIPER HARDCASE 13 - booq와 어떤 걸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싸게 살 기회가 있어서 그냥 결정. 무게도 가볍고 전원 케이블 등 추가로 수납할 수 있어서 만족한다. 뭐 워낙 유명한 제품이...

북큐브 B-815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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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판매. 네이버 카페에서 만원 할인 쿠폰을 줘서 케이스까지 13만 9천원에 샀다. 이북리더가 뭔지 궁금하기도 하고 가격 대 성능 비가 좋아서 샀다. 게다가 전자 도서관에서 책도 빌릴 수 있으니,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보이차 普洱茶 (푸얼차, puer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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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을 보여 주면서 참 품질이 좋죠? 이러는데, 무엇이 좋다는 건지 진짜 모르겠더라.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고..

너무 좋은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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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을 너무 자주 하는 이유로 고등학교 때부터 등교할 때 슬리퍼를 신었다. 그때 당시에 모든 책을 학교에 놔뒀기 때문에, 가방 없이 슬리퍼를 신고 당당히 들어가면 지각자들을 잡아내던 선생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었다. 물론 교문에서 지각자를 안 잡아내는 학교일 경우만~ 여기서 느긋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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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sticks

강남진해장 해장국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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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지해장국을 자주 먹는다. 4개의 위를 가지고 있는 소의 첫 번째 위를 양이라 부른다. 왜 양(sheep)이랑 헷갈리게 이름을 이렇게 지었데. 얼큰함과 양을 씹을 때 쫄깃함과 고소함으로 먹는다. 얼큰한 맛이 뒤덮는다. 혀를 마비시키면 해장이 잘 되나보다.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역삼역 팔팔감자탕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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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감자탕에 차돌박이를 추가할 수 있다는 거지? 차돌박이가 기름기를 더해 국물을 진하게 만든다. 돼지 등뼈도 잘 삶아서 뼈다귀에서 별 힘을 들이지 않아도 고기가 잘 떨어진다. 고기양도 많다.

할랄가이즈 강남점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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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트릿 푸드 1대장’ 영상으로 할랄가이즈를 알게 됐다. 강남에도 매장이 있다. 유명한 음식점이면 SNS로 한 번은 들어봤을 것 같은데, 할랄가이즈는 한 번도 못 들어봤다. 웨이팅이 있는 정도는 아니었으나 그렇다고 너무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 적당한 회전율로 보였다.

양재 산내골 소갈비살 회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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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기준으로 소갈비살 1KG에 62,000원이다. 물론 한우는 아니고 미국산이다. 가성비가 훌륭하다. 늦게 알아서 억울하다. 일찍 알았더라면 회식 장소 디폴트 값으로 할당해 놓았을 것이다. 누군가 회식 장소를 추천하지 않는다면 모두 당연한 듯이 여기로 가는 거다.

마유유 마라탕 강남역점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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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유 마라탕 맞은편에 있는 하우마라탕에 먼저 갔다. 웬 저울이 보이고 재료들이 보인다. 재료를 담고 결제하면 그걸로 마라탕을 만들어준다고 한다. 처음 가는데, 이런 지나친 커스텀은 부담스럽다. 그래서 향한 곳이 마유유 마라탕이다.

강남역 무한미니훠궈 점심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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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원하는 육수를 선택하면 자리에 각자 육수를 담은 냄비를 하나씩 세팅해 준다. 나는 항상 마라탕 맛을 고른다. 신라면 정도 맵기로 적당하다.

강남 bd버거 새우버거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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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버거를 싫어한다면 bd버거 새우버거를 먹어보고 최종 결정을 해야 한다. 난 롯데리아 아르바이트를 할 때, 먹어본 새우버거를 마지막으로 이후론 입도 안 댔다. 새우 향도 없고 형체도 없고 느끼했다. 고기 패티에 비해 만족감이 현저히 떨어진다. 그래서 새우버거를 싫어했다. 하지만 ...

강남 땀땀 곱창쌀국수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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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맵기라는 1단계 맵기가 딱 적당했다. 맵고 곱창이 있는 쌀국수는 처음이다. 땅콩도 씹히고 생강 맛도 느껴졌다. 복합적인 이국적인 맛이 나서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캐치하기가 쉽지 않다. 이제까지 담백한 육수로 만든 쌀국수만 먹어봤다. 땀땀에서 먹어본 자극적인 쌀국수는 가끔 생각...

강남 농민백암순대 순대국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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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가 푸짐하다. 들깨가루를 많이 풀어서 그랬을까? 국물이 걸쭉하고 질감이 있다. 여튼 난 이게 좋다. 잡내 없고 다대기를 넣으니 맛있게 맵다.

포항 양학동 대사관 과메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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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동 대사관 과메기가 유명하다고 해서 택배로 주문해 먹었다. 포항에 살 때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가게다. 내가 포항에 있을 때는 과메기 하면 ’해구식당’이었는데, 변했나 보다.

오복수산 판교점 카이센동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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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위에 생선회와 해산물을 올린 덮밥이다. DIY 초밥 느낌이다. 플레이팅이 초밥보다 훨씬 더 유리하다. 푸짐해 보이고 비싸 보인다. 맛난 회를 실컷 먹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양재역 곱창왕김형제 낙대새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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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대창, 새우의 이 완벽한 조합이란. 가끔 생각나는 것 같다. 뭔가 주기적으로 수혈을 하는 것 같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먹으러 간다.

양재역 히노카츠 돈까스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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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며 점심시간에 매장 밖에 늘어선 줄을 봤다. 직장 동료가 맛있는 식당이라고 귀뜸해 줬다. 돈까스는 플레이팅을 저렇게 하는 거구나. 두꺼운 고기가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한 입 베어 물면 촉촉하다. 기름 맛인가? 나쁘지 않은 느끼함이다. 근처 돈까스 맛집인 다돈식당보다 튀김은 못 ...

양재역 쿠니라멘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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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츠 라멘이 진하다. 돈코츠 라멘을 못 하는 집에서 먹으면 기분 나쁘게 남는 끝맛이 없다. 두껍고 짭짭한 차슈를 보면 차슈 추가 주문을 넣은 보람을 느낀다. 면은 우마이도 만큼 건조하진 않고 그렇다고 완전 촉촉하지도 않다. 반건면이랄까? 건면을 좋아해서 여기서 좀 더 건조해도 괜...

양재역 임병주 산동칼국수 점심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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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에 있는 임병주 산동칼국수. 뜨끈한 게 생각날 때 한 세 번째로 떠오르는 메뉴다. 미쉐린 가이드 스티커가 잔뜩 붙어 있다. 양재역에 식사하러 누가 온다고 하면 데리고 가기 좋다.

일품헌 양재점 대만식 우육면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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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식 우육면. 어떤 맛인지 궁금하다. 궁금해서 웨이리 일도찬 컵라면을 먹어본 적도 있다. 바로 요리한 대만식 우육면을 먹을 수 있다길래 반가웠다.

삼진어묵 고추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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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있을 때, 자주 사 먹었다. 쇼핑 끝나고 집으로 가기 전, 출출하면 몇 개 산다. 그렇게 사서 집에서 먹어 본 적은 없다. 집에 도착하기 전에 다 없어진다. 고추튀김이 최고다. 다른 어묵도 몇 개 먹어봤는데, 고추튀김만 기억난다.

수백당 순대국밥 밀키트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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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을 먹고 싶어 검색했다. 후기가 괜찮다. 수백당을 검색해보니 맛집이란다. 그래서 주문해서 먹었다. 유명한 맛집이라던데, 나는 밀키트로 처음 알았다.

매드포갈릭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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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스노잉 피자는 항상 시킨다. 씹으면 올라오는 단맛이 좋다. 나머지 메뉴는 그때그때 알아서 시킨다. 댄싱 살사 라이스, 갈릭 스질링 라이스, 아라비아따, 갈릭페뇨 파스타 등등.

진토닉(Gin&Toinc) - 피곤할때 맥주보다 더 생각나는 깔끔한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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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끝 맛에 강한 칵테일이다. 하루가 피곤할 때 샤워 후 맥주를 주로 먹곤 했는데, 맥주 대신 진토닉을 몇 번 먹어보니 진토닉이 더 몸에 잘 맞는 것 같다. 마트에 갔다가 생각이 나서 드라이 진이랑 토닉 워터를 샀는데, 가격도 맥주 6캔이랑 비슷하더라. 가격도 저렴하고 만드는 ...

겨울은 추워서 싫지만 과메기 때문에 은근히 기다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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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꽁치를 얼렸다가 녹이기를 반복해서 과메기로 만든다. 원래 원조는 청어인데, 얘네들 몸값이 올라서인지 언제부턴가 꽁치를 쓰기 시작했다. 청어가 비리지 않고 담백해서 맛이 더 좋다. 근데 구하기가 어려워.

피데기 (반건조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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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참 밤에 먹지 말아야 하는데, 피데기 앞에선 소용이 없구나. 이전에는 불에 직접 구워먹었는데, 아내가 그렇게 먹으면 맛이 없다고 하면서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뿌리고 구워 줬는데, 더 촉촉하고 맛있다. 포항의 향기가 느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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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스니퍼 클립스 (SFB Games, Nintendo Switch, 2018)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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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몸을 잘라서 퍼즐을 푼다. 자르기, 골 넣기, 위치는 동기화가 안 되지만 회전과 모양이 동기화되는 톱니를 이용한 퍼즐, 물체 이동시키기, 물체 잡기 등등 퍼즐 종류가 다양해서 빨리 질리지는 않는다. 뾰족하게 잘라서 풍선을 터트리는 퍼즐이 특히 재미있었다. 정말 많이 웃었다.

World of Goo (2D Boy, Windows, 2008)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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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게임의 탄생을 보고 알게 된 게임. 두 명이 함께 만든 게임이다. 게임 플레이로 물리를 쓰는 게 특징이다. 앵그리 버드도 그렇고 물리를 게임 플레이로 사용한 게임이 요즘 많이 보인다.

앵그리 버드 (Rovio, Mobile, 2009)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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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화장실에서 똥 누며 하기에도 적절하다. 대충 한판 끝나는 시간하고 잘 맞아 떨어진다능. 게임 플레이로 물리가 사용. 그럴듯한 상호작용 외에 운 좋은 상황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 뭔가 돼지를 잡아줄 만한 구조물이 흔들리면 눈을 못 뗀다. 조마조마해.

폴아웃 3 (Bethesda, Xbox 360, 2008)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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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신권 배경과 똑같다. 핵전쟁 이후 세계. 개발자도 북두신권을 염두에 뒀는지, 맨손 격투 능력치가 존재한다. 가상 세계인 핵전쟁 이후 세계. 사실 그리 낯설진 않다. 영화, 게임, 만화에서 참 많이 그린 세계이기 때문에. 그나저나 북두 신권으로 게임을 클리어 해보려다가 포기. 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Blizzard, Windows, 2010)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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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확장팩이 나와서 자고 있던 캐릭터를 깨웠다. 자고 있던 트롤 남캐 마법사를 보니 참 뭐랄까 정이 안 간다. 만들 당시에 가장 안 고르는 종족과 성별을 고른 결과이다. 역시 안 고르는 이유가 있어. 마침 잘됐다. 이번 확장팩에서 고블린과 늑대 인간이 추가됐거든. 호드라서 고블...

레드 데드 리뎀션 (Rockstar, Xbox 360, 2010)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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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로 유명한 락스타가 이번엔 서부액션을 만들었다. GTA는 배경이 현대라서 범죄 미션을 하면서 총질을 하면 찝찝함이 남는데, 레드 데드 리뎀션은 배경이 서부 시대잖아. 그것도 무법천지인 서부 시대. 시대 배경이 이렇다 보니 총질에 죄책감이 덜하다. 하다 보니 참 이번에 배경을 ...

리그 오브 레전드 (Riot Games, 2009)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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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움직이는 건 내가 고른 챔피언 한 명. 이 챔피언을 컨트롤 해서 적 본진을 파괴하면 이기는 공성전 게임이다. 어떤 게임이냐고 물으면 보통 “DotA나 카오스 같은 게임이야.”라고 설명한다. 장르를 물으면 어떤 장르인지 몰라서 말 못했는데, 찾아보니 이런 장르를 AOS라고 하더...

기타 히어로 3 (Neversoft, Xbox 360, 2007)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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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2DJ를 해본 이후 오랜만에 잡아본 리듬 게임. 3편에 노래가 좋아서 골랐다기보단 게임에 필요한 기타 컨트롤러를 같이 끼어서 싸게 파는 타이틀이 3편밖에 없어서 샀다. 얼떨결에 샀지만 유명한 락을 모아놔서 그런지 귀에 익은 곡들이 많아서 노래들이 만족스러웠다.

레드 팩션: 게릴라 (Volition, Xbox 360, 2009)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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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물을 부술 수 있다. 이 한마디로 이 게임을 다 표현할 수 있다. 플레이를 하다 보면 건물이 부서지는 게 너무 당연하게 느껴져서 벽에 로켓을 쐈는데, 안 부서지면 이상할 것 같다. 최근 H.A.V.E 온라인이 팀 포트리스 2를 표절했니 안 했니로 시끄러웠는데, 난 동영상을 ...

바이오 쇼크(2K, 2007)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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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쇼크의 배경인 수중도시 랩쳐(Rapture)에 푹 빠졌다. 띄엄띄엄해서인지 스토리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랩쳐라는 수중도시가 워낙 잘 짜여 있는 세계라서 몰입할 수 있었다. 사실 스토리가 잘 짜여 있다고 하지만 세이브된 게임을 불러내서 플레이를 하다 보면 현재까...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Infinity Ward, 2007)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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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이 끝나고 게임에서 가장 역동적인 스테이지를 처음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수많은 게임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지금, 유저에게 “초반에는 재미없겠지만 조금만 참고 하다 보면 정말 재미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건 이제 자살 행위다. 돈을 주고 사야지 플레이 가능한 패키지 게임이지...

팀 포트리스 2 (Valve, 2007)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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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게임. 이것 참 게임을 시작하니 너무 재미있어서 게임을 끄기가 쉽지 않다. 캐릭터 클래스도 어쩜 이렇게 9개로 잘도 쪼개 놨는지, 겹치는 것 없이 개성이 넘친다. 캐릭터 디자인이 양키 센스라서 초반에는 조금 거부감이 들지 모르지만 플레이하다 보면 클래스 특징을 잘 살린 개성...

역전재판 (Capcom, WIPI, 2007)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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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모바일 게임을 안 하는 편이다. 조잡한 게임들 밖에 없어서 시간 때우기 위해서 하기에도 너무 지루해져 버리기 때문. 차라리 그 시간에 책을 읽거나 PSP 게임을 하는게 훨신 낫다. 그러던 중에 C 형으로 부터 소개 받은 모바일 게임 역전 재판. 해보진 않았지만 워낙 유명한 게...

스타크래프트 2 - 애드온을 지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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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대되는 게임 스타크래프트 II. 스크린샷들이 하나 둘씩 공개가 되고 있는데, 내용은 새로운 유닛이라던지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것들이다. 게임 디자이너와 인터뷰를 보면 스타크래프트 2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고 있어서 전작의 명성을 망치는 일은 하지 않을것으로 ...

버추어 파이터 5 (Sega, Xbox 360, 2006)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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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게임에서 잡는 기술들이 강한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상하게도 버파 시리즈에서는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프로 레슬링 기술들을 베이스로 갖는 울프다. 버파 1,2 는 꽤 열심히 했었는데, 그 이후로는 접해보지 않다가1 최근에 팀 운영비로 PS3를 사고 W...

몬스터 헌터 포터블 (CAPCOM, PSP, 2006)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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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시간 122시간. 정말 한때 미쳐서 한 게임이다. 정발 되자마자 샀는데, 이거 통 무슨 말인지 알아먹기 어려운 일어 그리고 너무나 불친절해서 높은 진입 장벽 때문에 플레이를 안 하고 한참을 미뤘다. 하지만 갑자기 팀에 바람이 불고 몬헌 테이블까지 생겨났다. 같이하면 무척이나...

The Endless Forest - 스크린 세이버용 게임, Tale of 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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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들리스 포레스트’는 다음 세대 게임,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게임을 만들고 싶었던 두 명의 원작자 ’아우리에하베이’(Auriea Harvey)와 ’마이클 사민’(Michael Samym)에 의해 시작된 프로젝트다. 두 사람은 현재 ’벨기에’에서 작은 독립 개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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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김민식, 2017)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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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 우선 기초 회화책을 한 권 통째로 달달 외우고 시작하자. 영어에만 통하는 공부 방법이 아니다. 어떤 언어를 배우든지 이 방법이 효과적이다. 언어를 배우는데 쉽고 편한 방법은 없다. 무식하게 반복해야 한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2021)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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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가 2021년에 재미있게 읽은 책(GeekNews)에 있는 걸 메모했다가 최근에 읽었다. 마션 (리들리 스콧, 2015) 원작 작가인 앤디 위어의 소설이라서 기대가 됐다.

1%를 읽는 힘 (메르, 2023)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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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의 블로그’를 잘 읽고 있다. 책을 낸다길래 대부분이 내가 이미 읽은 글이라도 구매했다. 글과 상관이 있나 싶은 내용으로 운을 뗀다. 돌고 돌다 보니 어느새 이야기하는 주제에 닿아있다. 여러 사실을 엮어서 스토리를 만들고 툭 하고 자신의 의견을 던지는 게 매력적이다. 논리적이...

아주 작은 습관의 힘(Atomic Habits, 2019)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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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습관을 만들어 거대한 변화를 이루는 걸 설명한다. 습관으로 이렇게 길게 얘기할 수 있다는 게 놀랍다. 같은 말을 계속 꼬아서 반복하는 게 아니다. 습관에 대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까지 나온다. 알차다.

스컹크 웍스 (벤 R. 리치, 2022)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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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F-117, SR-71 모델명을 보면 갸웃할 수 있다. 하지만 링크를 클릭해서 비행기 사진을 보면 어디서 많이 본 비행기란 걸 알 수 있다. U-2는 좀 낯설었고 F-117은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모양을 한 스텔스 비행기다. SR-71도 특이한 모양에 예전에 어디...

상류 아이 (우샤오러, 2021)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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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 없는 호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천윈셴(주인공)은 똑똑한 사람인데도 이걸 간과한다. 상류 사회 티켓처럼 보이는 제안이 달콤하다. 어느 정도 대가를 치르더라도 자식이 신분 상승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송곳 (최규석, 2013)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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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같은 책이다. 알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회의 부조리, 거기에 맞서 싸우는 사람에 대한 부채 의식을 다시 일깨운다. 노동 운동을 담은 만화이기도 하지만 사람을 더 잘 알게 해주고 그런 사람이 모이는 조직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게 한다. 노동 운동에 관심이 없더라도 추...

초등 자기조절능력의 힘 (신동원, 2021)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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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의 힘이 학습 습관에 방점을 둔 자율 양육법을 설명한다면 이 책 ’초등 자기조절능력의 힘’은 감정과 생각과 행동을 조절하는 능력인 자기조절능력을 설명하고 있다. 거의 모든 것을 다루는 것처럼 느껴졌다.

도해사고력 (나가타 도요시, 2010)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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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로만 생각을 정리하지 말고 그림도 활용하자는 책. 이제 그림도 많이 활용해야지. 시~~~ 작! … 잘 안 돼. 이럴 때, 잘하는 사람이 풀어놓은 노하우가 도움이 된다. 이 책이 그런 책이다.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이만교, 2009)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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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글 잘 쓰는 사람 보면 부럽다. 꾸준히 글을 쓰면 글쓰기가 늘지 않을까 해서 시작한 블로그. 조금씩 글쓰기가 느는 것 같기도 하지만, 아직 앞뒤가 안 맞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지금 읽으면 도무지 알 수 있는 문장들이 많이 보이는 걸 보니 밀리미터 단위로 거의 안 느껴질 ...

라프 코스터의 재미이론 (라프 코스터, 2005)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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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온라인 리드 디자이너(외국에는 기획자보다는 디자이너라는 말을 사용)였고 스타워즈 갤럭시, 에버퀘스트 개발에 참여한 짱짱한 아저씨가 쓴 책이다. 게임 그리고 재미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고스란히 보이는 책이다. 분명한 철학도 가지고 있고 말이다. 재미이론인데 재미없게 썼으면 우...

여행이 즐거워지는 사진 찍기 (박동철, 2006)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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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웅도, 감포, 다대포, 왜목, 덕유산, 장전계곡, 민둥산, 영동 상촌면, 포동 폐염전, 천수만, 순천만, 대관령목장, 보성 차밭, 영종동, 우포늪, 두물머리, 용암사, 청주, 남해, 담양 옥정호, 영월. 이 책에 실린 출사지역이다. 사진은 발로 찍는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데이비드 알렌, 2002)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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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몰려드는 일을 스트레스 없이 처리할 수 있을까? 시간 관리 혹은 일거리 관리를 하는 방법론 중 하나인 GTD(Getting Things Done)를 설명한 책이다. 웹에서 얻은 정보로 2008년 12월부터 GTD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GTD를 세상에 알린 책을 ...

생각정리의 기술 (드니 르보, 2007)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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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정리한 마인드맵이나 마인드맵에 대해 칭찬하는 글을 보면서 마인드맵 관련 책을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인드맵 관련 서적을 찾아보고 찾은 책 중에서 가장 괜찮아서 집어든 책이다. 서평도 가장 좋고~

적절한 균형 (로힌턴 미스트리, 2009)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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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첫 여성 총리인 인디라 간디가 선포한 국가비상사태 체제인 1975년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급격한 발전이 있는 사회는 모두가 어김없이 이런 고통을 꼭 누군가는 겪어야 할까? 인도에서 일어나는 급격한 변화가 권력을 갖지 못한 힘없는 서민에게 어떤 절망을 주는지를 그렸다.

사진, 순간포착의 비밀 (조 맥널리, 2009)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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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렛츠리뷰에 ’사진, 순간포착의 비밀’이 올라왔기에, 바로 신청했다. 당첨됐다는 기쁜 소식을 담은 메일을 받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로 책을 받았다. 받자마자 일단 후르륵~ 빠르게 책을 훑어봤다. 후~ 이런 게 이름을 날리는 프로 사진가가 찍은 사진이...

단순하게 말하라 (레이먼드 다이자조, 2008)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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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법칙들을 지킬 때 비로소 단순하게 말할 수 있다. 전달할 메시지에 초점을 맞춘다. 상대의 주의를 사로잡는다. 시각적인 표현과 비유로 말하는 사람의 견해와 가치관, 경험에 근거해 해석하게 한다. 상대에게 최대한 몰입하고 공감할 때 비로소 상대도 나를 이...

핑퐁 (박민규, 2006)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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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할 수 없는 곳이야. 누군가 사십만의 유태인을 학살하면 또 누군가가 멸종위기에 처한 혹등고래를 보살피는 거야. 누군가는 페놀이 함유된 폐수를 방류하는데, 또 누군가는 일정 헥타르 이상의 자연림을 보존하는 거지. 이를테면 11:10의 듀스포인트에서 ...

아마존은 옷을 입지 않는다 (정승희, 2006)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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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오들의 사회도 자연을 닮아 있다. 인디오들은 아무런 물리적 권력도 존재하지 않고, 누구도 명령을 내릴 권리가 없는 공동체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다. 인디오들의 삶은 본질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데, 부족 공동체는 마치 각각의 나무들이 각기 다른 열매를 맺는 과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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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와인 픽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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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픽업 서비스인 달리(Dali)를 사용해 보고 난 후 다른 서비스도 있는지 찾아봤다. 역시 있더라. GS25 편의점에서 주문한 술을 픽업할 수 있는 우리동네GS 앱을 깔아서 주문했다. 앱 이름을 사장님이 엣헴 하면 바꾸는 건가? 앱 이름이 우리동네GS(GS25, 구 나만의냉장고...

MS 파워포인트(powerpoint) 발표자 도구 사용 - 발표할 때 정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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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편한데,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포스팅. 이전 버전부터 이 기능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난 2007에서 확인. 어디까지 진행했는지도 볼 수 있고 진행한 슬라이드 쇼 시간도 볼 수 있다. 파워포인트에 슬라이드 노트가 있는데, 난 이거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는데 이 기능 사용...

법칙 #1 : 발표할 때 항상 준비한 데모가 제대로 안 된다 - 스크린 캐스트(Jing)를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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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데모를 하면 가수가 라이브 하는 느낌이 들어서 듣는 사람은 좋지만 발표하는 사람은 애간장 탄다. 막힘없이 술술 잘 풀리면 듣는 사람도 라이브 보는 느낌이 나고 좋은데, 이게 어디 연습한 대로 매번 잘되는 경우가 없다. 잘되다가도 발표할 때만 되면 이상하게 잘 안된다. 그래서 ...

스포츠 정신을 생각해보다 - 코드롱과 브롬달의 경기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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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구 선수 이상천을 추모하는 상리 인터내셔널 08-09 4강 경기였다. 당구 치는 거 보면 웬만해서는 지지 않을 것 같은 프레데릭 코드롱(Frederic Caudron)과 내가 생각하는 최강 선수였는데, 요즘은 자주 지는 토브욘 브롬달(Torbjorn Blomdahl)의 제...

빨대로 술을 먹으면 빨리 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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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다. 여러 사람이랑 먹을 때는 벌칙으로 먹기 때문에 취하는 거지 꼭 빨대 때문에 취한다고 볼 수 없다. 궁금해서 요즘 집에서 맥주 한 캔씩 먹을 때 빨대로 먹는다. 그런데 이게 의외로 괜찮다. 맛도 다르게 느껴지고 괜히 고상해진 것 같다.

만우절은 센스 대결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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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에 만우절(April Fools’ Day)에 대한 언급이 있다고 하니 참 오래된 기념일이다. 거짓말을 해도 용서하는 날이라고 짜증 나는 거짓말을 해서 때려주고 싶은 일도 생기지만 한바탕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꺼리가 더 많아서 은근히 기대되는 날이기도 하다. 당연히 이런 만...

뉴욕 타임즈에 실린 조엘(Joel)의 Fog Creek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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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이 블로그에 쓴 The New York Times covers the Fog Creek office를 통해서 알게 됐다. 그리고 추가로 사무실 사진을 피카사 웹 앨범으로 공유했다. 사무실을 보면 자연스레 구글 사무실이 생각나면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항상 개발자 환...

Common Craft - 직접 그린 종이를 이용한 간단 명쾌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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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Craft는 종이, 목소리, 사인펜, 제스쳐 등의 아날로그 장비를 사용해 개념이나 도구의 사용법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내는 곳이다. 내가 만약 이런 동영상을 만들 계획을 세웠더라면 파워포인트와 같은 프레젠테이션 도구를 이용했지 싶은데, 아날로그 도구를 사용한 것 ...

분할 압축이 필요하면 7z를 사용 (ALZ는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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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있는 발표자료를 다운로드 받으려고 하는데, 이런 제길 포멧이 ALZ이다. 분할 압축을 하기 위해 ALZ로 압축한거 같다. 이거 하나 풀려고 알집을 다운로드 받아야 하나? 정말 난감했다. 다른 포멧으로 분할 압축해서 올리라고 하려는데, 어떤 포멧으로 압축해서 올리라고 하면 ...

full HD(F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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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 모니터 사양을 보면 full HD란 용어가 등장한다. 정확한 뜻을 모르던 시절 full HD 티비를 가리키며 “이거 해상도가 어떻게 되죠?”라고 물은 무식을 한탄하며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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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2024년 4월 강원도 가족여행 - 하이원 추추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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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추추파크 네이처빌 1박에 70,000원이면 괜찮지 않나? 2024년 3월에 얼리버드 특가가 열렸길래 예매했다. 기차에 꽂힌 둘째 때문에 여행 리스트에 있던 테마파크라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뜰농장 딸기체험농장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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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로 예약을 했다. 빠르게 예약이 차는 걸 보며 조바심이 났지만 어찌 괜찮은 날짜와 시간에 예약했다. 가족 모두가 처음 경험하는 딸기 체험에 모두 즐거워했다.

의왕시 철도박물관 2022년 나들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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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기차를 좋아해서 가까운 거리에 철도박물관이 있길래 방문했다. 야외에 옛날 기관차가 전시되어 있어서 구경했다. 날이 흐려서 쾌적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스팀펑크(steampunk)에도 나올법한 외형을 지닌 미카3-161호 기관차가 특히 눈에 들어왔다.

2022년 경주 나들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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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에 들렀다.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무덤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었다. 산책길이 잘 되어 있어 걸으면서 무덤 플렉스를 구경했다. 대릉원 안에 있는 천마총을 보면서 예전 기억을 떠올려봤지만 기억나지 않았다. 분명히 보러 여러 번 왔을 텐데 말이다.

2022년 경복궁 야간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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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부터 2022-11-06까지 열리는 경복궁 야간 관람 예매가 성공해서 다녀왔다. 창덕궁 달빛기행보다는 난도가 낮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언제 성공해서 한 번 가보나.

강원도 속초시 1박 2일 가족여행 후기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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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조트 속초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회사 동료 추천으로 갔다 왔는데, 만족스럽다. 워터파크 물놀이가 있어 애들이 재미있게 놀았다. 아내와 나는 리조트 9층에 있는 다이닝 펍에서 맘 편히 맥주도 마셨다. 둘째 때문에 1박 2일로 갔다 왔다. 잠을 제대로 못 자서 힘들어할까 봐....

상하이 여행 후기: Goodbye,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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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가 가득한 표지판과 무슨 얘긴지는 못 알아먹겠지만, 중국말이 분명한 언어, 도로 한쪽을 차지한 수많은 자전거와 스쿠터가 지금 중국에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줬다. 음식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입맛에 맞았다. 진짜 마파두부 맛을 보고 와서 이제 중국집에서 마파두부밥은 못 먹겠다.

서울 경마 공원 나들이 후기 - 저렴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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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꼭 가봐야지 하면서 미루던 서울 경마 공원에 갔다 왔다. 공원 입구부터 심상치 않았다. 경마 정보지들을 파는 상인들이 보였는데, 정보지들 종류가 어림잡아 10가지는 넘어 보였다. 아는 게 없지만, 경마에 대한 분위기를 알고 싶어서 1000원을 주고 샀다. 그날 출전하는 ...

2005년 지리산 1박 2일 코스 등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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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에 지리산을 1박 2일 코스로 다녀왔다. 4일부터 출근이라서 회사에 다니면서 이런 기회를 만들기는 쉽지 않겠다 싶어서 재빨리 일정을 잡아서 슉~. 회사 일에 치이다 보니 이제야 산행일기를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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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c

원아웃 (카이타니 시노부, 1999)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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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가 구단주와 돈내기를 하는 도박 야구” 참 매력적인 주제다. 어떤 내용인지만 알아도 재미있어 보이고 막 읽고 싶어지니 말이다. 카이타니 시노부는 심리 묘사도 잘하지만 뇌리에 쏙! 입력되는 매력적인 주제를 잘 만든다. 다른 사람을 속여야지만 이길 수 있는 게임인 라이어게임...

탐구 생활 3: 소인배 라이프 / 메가쇼킹 - 보고나니 팬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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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얘기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상식을 재미있게 그려서 중간부터 보기 시작했지만, 꼬박꼬박 챙겨 보던 유일한 웹툰이다. 최근에 완결돼서 앞에 빠진 것도 있고 해서 처음부터 쫙~ 봤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후~ 104편이나 되었구나. 후후 그래도 재미있으니. NAVER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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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

앵무새 카페 리프패럿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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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카페다. 앵무새 분양도 하고 잠재 분양 고객을 확보하는 게 목적인 것 같다. 어떻게 훈련을 시켰는지 음료를 주문하면 테이블로 오는 앵무새 두 마리는 절대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 접대 교육을 제대로 받은 것 같다.

이함캠퍼스 사일로랩 앰비언스 전시회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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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한 실내에서 놀 만한 곳을 찾고 있었다. 양평에 있는 이함캠퍼스를 알게 됐다. 드라이브 겸 갈 만한 적당한 거리다. 실내에서 하는 전시라 시원하다. 전시회라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다.

대부도 동춘서커스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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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서커스가 아직 공연하고 있단 얘기를 들었다. 본 기억은 나지 않지만, 동춘서커스는 들어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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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에버노트(evernote)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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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 저장된다.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다. 글자고 이미지고 동영상이고 가리지 않고 노트할 수 있다. 임시 저장소처럼 사용하고 싶다. 에버노트는 내 이런 요구 사항을 모두 만족시킨 훌륭한 앱이었다.

위치 기록 앱 arc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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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s 앱이 서비스를 종료한 후 위치 기록 앱을 찾다가 발견했다. moves처럼 깔끔한 인터페이스는 아니었지만 필요한 기능은 다 있다. moves가 너무 잘 만들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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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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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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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갈비탕 요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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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어렵진 않았다. 여기서 맛을 더 올리려면 힘들겠지. 소갈비찜에서 붙은 자신감 덕분이다.

소고기 장조림 요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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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레시피를 따라 했다. 약간 짜게 됐다. 뭐 밥을 더 떠서 먹으면 된다. 약간은 짜도 봐주는 장조림은 이게 좋다. 게다가 오래 먹을 수 있으니 더 보람차다. 장조림이면 꽈리고추가 빠질 수 없지. 꽈리고추도 듬뿍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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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sp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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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tegorized

반포대교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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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에 분수가 줄줄 흐른다는 반포대교로 출사를 갔다. 분수가 나오면 딱 좋게 구도를 잡고 날이 어두워지길 기다렸다. 으… 아무리 기다려도 분수가 나오지 않아. 알고 보니 국장 기간이라 분수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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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응봉산 야경 - 내 첫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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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야경 출사. 빛 갈라짐 표현이 생각보다 힘들었다. 앞에 나무와 풀 때문에 구도 잡기도 참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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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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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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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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