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pc 900a

내 첫 넷북. 2009년 3월쯤에 샀으니 18개월쯤 사용했다. 넷북 성능이 좋을 리 없다. 허나 프레젠테이션과 웹서핑용으로 산 거라서 성능에 대한 불만은 없었다. 만족하며 사용.

살 때, 900a가 가진 약점을 알고 있었다. 바로 키보드. 키보드가 작아서 타이핑이 불편하다. 오래 타이핑할 일이 있을까 싶어서 살 때, 그리 망설이지 않고 샀다. 이건 지금 생각해보니 내 실수. 넷북이 생기니 생각보다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 마루에 앉아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일이 잦아졌다. 아아~ 키보드. 오타도 많이 나고 손도 아프고. 결국, 떠나보냈다. 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