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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만 나온 무간도?

“독하게 굴어. 그래야 니가 살어”

진실은 안 정청(황정민)이 보여준 같이한 지난 세월에 대한 의리. 스파이 이자성(이정재)을 못 믿는 강과장(최민식). 작전 성공을 위해 더 악랄해진다. 나 같아도 배신하고 싶은 생각이 들겠다. 이런 것들이 무간도와 다르게 보였다. 더 있을 법한 상황이라 느껴서일까?

스타일 살아있는 깡패 영화. 기억에 남는 대사, 장면도 많다. 후속편 나와라. 떡밥 회수해야지. 그놈의 담배. 마지막에 한번 제대로 피네.

  • 어이 거기 누구 담배 있으면 하나만 줘라. 갈 때 가더라도 담배 한 대 정도는 괜찮잖아
  • 드루와. 다 드루와.
  • 아 ~ 뭐 없냐고? 있지~ 살려는 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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