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The Lord of the Rings)보다 앞선 이야기. 진행이 좀 느리다. 진행이 가져온 지루함보다는 디테일한 세계관 묘사를 보는 재미가 더 컸다. 의자가 불편해 가끔 뒤척였지만, 세계관에 푹 빠져서 봤다.

“동네에서 제일 잘 나가는 형들 불러줘.” 이 부름을 듣고 온 독수리.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클로킹, 아이템 감정, 귓속말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