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더(2019) / 그랜트 스퍼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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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멸망한 후 벙커에서 로봇 마더의 손에서 자란다. 벙커 안에 있는 사람은 한 명뿐이다. 하지만 벙커에서 태어난 첫 번째 사람은 아니다. AI가 사람을 인류 재건에 적합한지 판단해 생사를 결정한다. 생사를 결정하는 도덕 시험을 치른달까? 모든 게 마더의 손바닥 위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게 소름 돋는다.

로봇은 달리기를 금지한다. 달리니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