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수산 판교점 카이센동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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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위에 생선회와 해산물을 올린 덮밥이다. DIY 초밥 느낌이다. 플레이팅이 초밥보다 훨씬 더 유리하다. 푸짐해 보이고 비싸 보인다. 맛난 회를 실컷 먹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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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방법 안내판이 있으면 반갑다. 주방장 노림수를 맛보고 싶다. 시키는 대로 착하게 따라 했다. 시즌 하이볼을 못 먹은 게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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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대신 나온 차가 맛있었다. 계산하고 나가면서 물어봤다. 헛개열매차라고 한다.

좀 비싼 걸 사주고 싶을 때, 데려가고 싶다. 하지만 내가 카이센동이 땡겨서 찾을 일은 없을 것 같다. 생선회 덮밥이 땡길 일은 없을 것 같다. 생선회가 생각날 때는 쟁쟁한 경쟁자가 많아서 후보로도 못 낄 것 같다. 포항이라면 시장에서 도다리를 떠와서 먹겠다. 아니면 싱싱회센타에서 광어를 포장해 와서 먹겠다. 소주 한잔하고 싶다면 회사랑방도 좋은 선택이다.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판교테크원 2층 3호 오복수산 판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