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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8000미터 14좌 완등자, 남극점 도달자, 북극점 도달자. 각각을 이룬 자는 많으나 이 모두를 달성한 사람은 박영석, 단 한 사람뿐이다.

실종, 그리고 결국 사망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 탐험가 중 한 명인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대단한 분이었네. 산악 그랜드슬램이라니 덜덜덜.

무엇이 그를 그렇게 탐험하게 하였을까? 새로운 길을 낸다는 건 어떤 걸까? 다큐를 보는 내내 생각했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을 성취하는 팀워크에서 느끼는 희열이 발을 잡아끄는 건 아닐까?

대장. 이 멋진 칭호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 기자가 만나는 세상 현장 - 위대한 탐험가 박영석 外
  • SBS 특집다큐멘터리 - 산악인 박영석, 꿈을 오르다
  • KBS 스페셜 - 박영석 대장, 안나푸르나 마지막 10일의 기록
  • 박영석 추모특집 - 그는 그렇게 산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