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2015) / 우민호 2020-09-09 영화가 아니다. 현실이다. 시나리오가 주는 재미를 즐기면서도 끝나면 찝찝하다. 현실을 과하게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정반대다. 나향욱, 진경준, 홍만표, 박근혜를 보니 현실이 영화를 초월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다이나믹하다. category: video 434 Random « #comic 사채꾼 우시지마 [37, 46] (2004~) / 마나베 쇼헤이 남산의 부장들(2019, 우민호) 간단 리뷰 »
@ohyecloudy
,ohyecloud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