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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티티카카 심플을 타고 출퇴근하는 코스. 집에서 나오고 회사 들어가는 짜투리 시간까지 합치니 약 40분. 자전거 도로에서 달리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쾌적하다. 아~ 왜 진작에 타지 않았을까? 조금만 더 일찍 자전거로 출퇴근할껄 후회되더라.

코스가 이렇다 보니 밟아도 속도가 안 나는 예쁜 자전거를 안 지른 게 천만다행. 미니벨로라도 티티카카 심플 잘 나가더라. 허나 자꾸 사이클 아자씨들이 추월해서 멀어져가는 모습을 보면 속도 욕심이 자꾸 난다. 이래서 튜닝을 하는구나.

아.. 엉덩이가 너무 게으르게 살았구나. 자전거를 타니 엉덩이가 아프다. 조금씩 엉덩이가 적응하는 중.

자전거 출퇴근 풍경

강변역. 자전거 도로 진입.

자전거 출퇴근 풍경

출근 시간엔 사람이 별로 없다. 잠실 철교.

자전거 출퇴근 풍경

사람이 없어서 쌩쌩.

자전거 출퇴근 풍경

봉은교를 건너면 이제 자전거 도로 끝. 좋은 시간 다 갔다.

자전거 출퇴근 풍경

퇴근길에 볼 수 있는 멋진 장면. 언제든지 멈춰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PS : 아이폰 카메라도 좋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