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D powerball classic

손목 운동에 좋다고 해서 샀다. 요즘 지름 테마가 ‘손목’. 이딴 장난감이 얼마나 운동이 되겠느냐고 생각했지만 좀 돌려보면 정말 뻐근하다. 손목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걸로 운동할 생각. 손목은 소중하니깐.

회사에서 빌드를 걸고 돌릴 생각이었는데, 들고와서 돌려보니 소리가 생각보다 크다. 게다가 뭔가 빨리 돌아가면서 나는 소리라 좀 무섭기도 함. 빌드가 깨지면 빌드를 깬 사람 귀에 대고 돌려주려고 했으나 요즘 빌드도 거의 안 깨짐. 그래서 집으로 들고 왔고 잠자기 전에 항상 돌리고 잔다. (LoL을 져도 돌림)

대충 요런 물건. 보통 줄로 시작하는데, 손가락으로 시작하는 건 처음봤다. 이거 한 번 해봐야지.

RPM을 잴 수 있고 이걸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순위를 매기고 있다. 이쪽에서 짱먹고 있는 아저씨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