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 코사쿠 (사원, 과장, 부장, …) / 히로카네 켄시

less than 1 minute read

직책이 바뀌니 사업을 보는 시야가 달라진다. 이런 걸 간접 경험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혼이 당연하게 느껴질 만큼 일 중독자를 그린다. 저 정도쯤은 돼야 테크트리 끝까지 밟을 기회라도 찾아오는 건가? 그래도 희망적이다. 친인척이 아니라도 밑바닥부터 최종 테크트리까지 갈 수 있잖아.

PS: 여자에게 인기가 지나치게 많다. 이게 아니면 좀 더 사실적으로 느껴졌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