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학위룡 (1991) / 진가상 less than 1 minute read 칠판지우개 참 멋지게 던진다. 분필은 양반이로구먼. 믿고 보는 주성치와 오맹달의 콤비 플레이. 교무실에서 달숙(오맹달)이 아버지란 걸 설명하며 웃음을 터트리는 장면은 언제봐도 웃기다. 옛날에 봤으면 더 재미있게 봤을 것 같다.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