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Le Grand Chef, 2007) less than 1 minute read 봉주(임원희)를 밑도 끝도 없이 평면적인 천하의 개쌍놈으로 만들어버려 영화가 시시했다. 그냥 가볍게 볼 수 있는 오락영화. 딱 그 정도. 감동을 우려내야지 쥐어짜니 어디 나오나.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양재역 다돈식당 돈까스 식사 후기 less than 1 minute read 튀김이 다 먹을 때까지 바삭하다. 고기는 히노카츠가 더 두껍고 촉촉하다. 튀김은 다돈식당이 압도적이다. 자리도 더 쾌적하다. 가끔 기다리지만 자리가 많아서 조금만 기다리면 금방 자리가 난다. 양재역 주변 돈까스 1픽이다.
화담숲 반딧불이 이벤트 참가 후기 1 minute read 신청을 받는지 몰라서 번번이 놓쳤던 화담숲 반딧불이 이벤트 예약에 성공해서 다녀왔다. 토요일 예매에 성공했으나 결제 단계에서 실패했다. 일요일 예매 시도, 금요일을 거쳐서 목요일에 드디어 성공했다. 처음부터 제일 좋은 토요일이 아니라 다음으로 좋은 금요일에 예매를 시도하는 게 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