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Le Grand Chef, 2007)

less than 1 minute read

봉주(임원희)를 밑도 끝도 없이 평면적인 천하의 개쌍놈으로 만들어버려 영화가 시시했다. 그냥 가볍게 볼 수 있는 오락영화. 딱 그 정도. 감동을 우려내야지 쥐어짜니 어디 나오나.

Categories: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