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날리며 쌍권총을 쏘는 대신 침을 뱉네. 과연 주성치. 감독도 주.. 아니네. 비록 감독은 주성치가 아니지만, 주성치가 아니면 이렇게 잘 살리기 힘들었을 것이다. 이런 믿음이 주성치 영화를 보게 한다.

오해를 풀겠답시고 전혀 상관없는 사건을 설명한다. 어이가 없어서 정지된 주변 사람과 진지하게 설명하는 주성치. 나는 이런 개그가 정말 마음에 들어 한참 동안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