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FM(Read The Fucking Manual). 메뉴얼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것을 그게 귀찮아서 질문하는 사람을 따끔하게 쏘아줄 때 사용하는 말이다. 이 말도 시대를 반영하는지 인터넷으로 온갖 정보를 다 찾아낼 수 있는 요즘은 GIYF(Google Is Your Friend), JFGI (Just Fucking Google It)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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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게시판에서 봤는데, 살짝 검색만 해도 알 만한 사실을 물어보는 사람에게 딱 써먹기 좋다. 트위터가 뭔가요? 라고 묻는 사람에게 띄어주면 좋을 링크 - 여러말 필요 없고 이 링크를 누르면 어떤건지 단박에 알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신개념 RTFM, 혹은 좀 더 친절한 JFGI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게 많이 친절하다. 그냥 RTFM, JFGI라고 댓글을 달고 마는 게 아니라 검색도 해준다. 흐흐

이거 써먹을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막상 찾으려고 하니 안 찾아진다. 이 링크를 달면 너무 기분 나빠할까봐 살짝 걱정도 된다. 뭐 완전 어처구니 없는 것만 쓸 생각이다. 이 정도의 유머 코드는 이해하겠지. 잘못 쓰면 완전 “싸우자!”이지만…

http://lmgtfy.com/ - 여기서 링크를 만들수 있다. 만든 사람 센스가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