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캅 (호세 파딜라, 2014)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끼이잉~ 척. 끼이잉~ 척. 이런 걸로만 기억했던 무적의 로봇. 잊고 있었다. 그 안에 사람이 있었다는 걸. 영웅도 한낱 부속품에 지나지 않는다. 막판 대장은 언제나 자본이다.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존 윅 (데이비드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2014) 감상문 - 건짓수의 그럴듯한 액션 less than 1 minute read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살인청부업자의 세계가 존재하고 우리와 아주 가까이서 공존하고 있다. 뭐 이런 상상력으로 만들었다. 그들 나름의 규율도 있고 화폐도 있다. 아무리 설쳐도 공권력이 투입되는 꼴을 못 보니 정치 세력과 단단히 결탁한 것 같다.
스파이 패밀리 시즌 1 (TV Tokyo, 2022)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스파이, 암살자 아내, 초능력을 가진 아이, 초능력을 가진 강아지. 스파이가 임무 완수를 위해 가족을 급하게 꾸렸는데, 구성원이 이렇게 되어 버렸다.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아이인 아냐만 이 모든 걸 알게 된다.
체인소 맨 시즌 1 (TV Tokyo, 2022) 감상문 1 minute read 컨셉이 재미있다.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이다. 디아블로 같은 악마 컨셉이 아니다. 사람들의 두려움으로 강해지는 악마다. 체인톱(chainsaw, 전기톱), 총, 칼, 뱀, 여우 같은 악마가 나온다. 그중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총 악마가 막판 보스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