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캅 (2014) / 호세 파딜라 less than 1 minute read 끼이잉~ 척. 끼이잉~ 척. 이런 걸로만 기억했던 무적의 로봇. 잊고 있었다. 그 안에 사람이 있었다는 걸. 영웅도 한낱 부속품에 지나지 않는다. 막판 대장은 언제나 자본이다.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체인소 맨 시즌 1 (TV Tokyo, 2022) 감상문 1 minute read 컨셉이 재미있다.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이다. 디아블로 같은 악마 컨셉이 아니다. 사람들의 두려움으로 강해지는 악마다. 체인톱(chainsaw, 전기톱), 총, 칼, 뱀, 여우 같은 악마가 나온다. 그중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총 악마가 막판 보스로 여겨진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소토자키 하루오, 고토게 코요하루, 2020)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세계관에서 오니가 인간의 적대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단순 좀비로 생각했는데, 다른 진화 생명체라고 봐야겠다. 좀비 따위가 어디 기차와 일체화를 하겠냐.
파이트 클럽 (데이비드 핀처, 1999)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반전 죽인다. 화면 중간중간 의도적으로 넣은 짧은 프레임의 영상이 뭔 줄 알게 됐다. 에드워드 노튼과 브래드 피트의 매력이 넘쳐났다.
캐슬바니아 시즌 1 (Netflix, 2017)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이것은 스타일? 약간은 싸게 보이는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의도한 것 같았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의도한 스타일은 아니다. 적은 예산으로 만들어서 그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