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 업라이징 (2018) / 스티븐 S. 드나이트 less than 1 minute read 퍼시픽 림은 거대 로봇이 싸우는 인상적인 장면만 많이 나오면 된다. 나머지는 용서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기억나는 장면이 하나도 없어서 용서하기 힘들다. 리웬 샤오는 머리를 풀면 착해진다.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더 플랫폼 (갈데르 가스텔루-우루티아, 2019)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여러 층으로 이뤄진 건물이 있다. 중간이 뚫려 있다. 그 구멍으로 음식이 가득한 식탁이 내려간다. 모두 나눠 먹으면 충분한 양의 음식이다. 하지만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다. 먹을 수 있는 만큼 먹어둔다. 그래서 밑으로 가면 식탁에 먹을 것이 없다. 한 층에 두 명씩 배정되는데, ...
체인소 맨 시즌 1 (TV Tokyo, 2022) 감상문 1 minute read 컨셉이 재미있다.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이다. 디아블로 같은 악마 컨셉이 아니다. 사람들의 두려움으로 강해지는 악마다. 체인톱(chainsaw, 전기톱), 총, 칼, 뱀, 여우 같은 악마가 나온다. 그중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총 악마가 막판 보스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