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c 홀리랜드 (2000 ~ 2008) / 모리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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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싸움을 하면 할수록 사람이 내뿜는 분위기가 달라지는 걸 묘사했다. 같이 성장하는 것 같다. 마음에 든다. 맞다. 육체가 변하면 정신이 변한다. 분위기도 달라진다. 육체 단련이 먼저다. 정신은 나중에 따라온다. 정신은 거들 뿐.

하루에 복싱의 스트레이트를 5000번 내지르는 연습을 한다. 팔굽혀펴기 같은 근육 운동도 병행한다. 여기서 대머리가 되면 원펀맨이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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