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르반 ##판교 #라스트리트

수프(soup)냐 찍어 먹는 소스냐 의견이 분분했다. 타이밍은 수프가 확실한데, 간이 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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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시가 먼저 나왔다. 제일 처음에 나온 게 소스라는 의견이 힘을 받았다. 라바시를 찍어 먹는 거라고 했다. 수프 같은 소스를 나오자마자 먹은 사람은 감자튀김 나오기 전 먼저 나온 케첩을 다 먹은 거라는 비유에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웨이터에게 물어봤다. 뒤에 고기와 소스가 나온다고 했다. 그걸 싸 먹으면 된다고 한다. 늦었다. 벌써 라바시는 반이 사라졌다. 삼겹살이 나오기 전에 특이하다며 상추만 엄청 먹은 거란 새로운 비유에 모두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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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 없는 부위라서 그랬을까? 압착시켜 고밀도로 만든 고기를 먹은 것 같다. 조금 먹었는데 배가 불러왔다. 퍽퍽해서 내 입맛엔 안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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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술을 기대했다. 터키 술을 안 파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술 자체를 안 판다. 대신 술을 사와도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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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누네띠네를 10개 정도를 눌러 담으면 이런 단맛이 나올 것 같다.

고기가 별로였다. 따라는 가도 내가 누구를 데리고는 안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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