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2016) / 데이비드 에이어

less than 1 minute read

이런 말이 생각났다. ”미드에서 킬을 이렇게 많이 땄는데, 이런 게임을 지네.할리퀸의 하드 캐리로도 극복이 안 된다. 누굴 때려잡아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다른 애들은 어떤 능력을 갖춘 지도 모르겠다. 또 골목길은 왜 그리 오래 걷는가? 대화를 하고 싶으면 골목길을 걷는다.

할리퀸을 빼면 인챈트리스 변신 장면이 기억난다. 오우 소름. 나머지는 기억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