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기를 몇 번 들어서 한 번 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스팀에서 예전에 산 THQ collection에 있어서 플레이. ‘한 판 더’를 이끌어 내는 레벨과 아이템을 게임 시스템에 잘 녹였다.

언차티드 2 제작과정을 재미있게 봐서 언차티드 3도 망설임 없이 찾아봤다. 좀 나온 지 됐네. 잊고 있었어.
전반적인 내용은 비슷하다. 다만 이번에는 프로그래밍 얘기가 없어서 아쉽다. 보는 내내 서로에 대한 강한 신뢰가 느껴져서 부러웠다. 이런 신뢰가 바탕이 되니 프로듀서, 관리자가 따로 없어도 잘 굴러가고 멋진 게임이 계속 나온다.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데 제작 영상이 도움이 됐다.

엘더 스크롤 4: 오블리비언 다음 편. 엘더 스크롤은 유저를 압도하는 뭔가가 있다. 방대한 퀘스트. 넓은 월드. 메인 퀘스트를 끝냈는데 아직 월드 절반도 탐험을 못했다. 흥미 위주로 메인 퀘스트는 신경을 안 쓰고 진행했다. 하면서 든 생각. 이거 이대로 하다간 올해 안에 엔딩을 볼 수 있을까? 엘더 스크롤이 아니면 이런 생각을 들게 하는 게임이 뭐가 있을까? 여하튼 다른 게임들도 밀려 있어서 메인 퀘스트부터 진행해서 엔딩을 봤다.
초반부터 드래곤을 보여준다. 역시! 가장 임팩트 있는 게임 플레이를 가장 먼저 보여준다. 우와! 저런 녀석이랑 나중에 싸우는 거야? 죽인다.

오늘날, 컴퓨터 기술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진보하고, 공학자들의 진정으로 뛰어난 업적에 감탄하는 이때에, 정작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 논리학자들의 생각은 너무나 쉽게 간과되어 버린다. 이 책은 그들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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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이론을 만든 수학자들 얘기. 책에 나오는 수학자 이름이 친근했는데, 로지코믹스에서 봐서 그렇구나. 논리학자가 주인공이다 보니 등장인물이 꽤 겹쳤다. 다른 점이 있다면 로지코믹스에서는 옛날에 대단한 이론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좀 맛이 간 수학자 느낌이었다면 이 책에서는 이론을 깊이 있게 설명해 진짜 대단해 보였다.

북한이 미국까지 삼켰어. 게릴라 전을 시작으로 미국 해방 만세. 뭐 이런 내용.
북한 소재로 낚시를 노린 것 같은데, 뭐하나 괜찮은 게 없다. 타격감도 구리고 묵직함을 좋아하는 내 취향과 다르게 너무 가볍고 버스가 넘어지는 것 빼고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전개.
플레이 시간 20분 정도. 좀 참고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리뷰를 보니 쭉~ 개판이네. 그래서 걍 접음.

앵그리버드 후속작. 연타석 홈런. 참 연타석 홈런이 힘든데, 훌륭하게 해냈다.
새 종류 좀 늘이고 그래픽 더 좋게 하고 옜다~ 2탄이다. 이런 시시한 변화가 아니다. 핵심 게임플레이인 물리 시뮬레이션에 변화를 줬다. 배경을 우주로 옮기면서 중력에 변화를 준 것.
똥 누면서 하는데 이만한 게임이 어디 있나요? 그나저나 뒤에 있는 스테이지는 추가 결제를 해야 플레이할 수 있구나. 이걸 몰랐던 터라 김 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