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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수상한 서비스 이름인 ifttt. 뭐 이리 수상해. 약자인데, 풀면 ’if this then that’ 이다. 어떤 일(this)이 발생하면 어떤 행동(that)을 하겠다. 뭐 이런 서비스.

이거 멋진 서비스구나. 이걸 사용하면 정보를 한곳에 손쉽게 모을 수 있다. 자동화로! 그래 사람이 귀찮게 반복 작업을 하면 안 돼. 그러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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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서비스를 찾아도 문제.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옳거니! 그리고 보니 내가 하는 단순 반복 작업이 있다. 바로 구글 리더, 트위터로부터 괜찮은 글을 read it later로 옮기는 작업이다. 트위터 앱 중에 read it later로 등록해 주는 게 있고 구글 리더 send to 메뉴로 read it later에 추가하는 방법이 있긴 있다. 근데, 다 귀찮아. 나는 그냥 편하게 s 눌러서 별 표시를 하고 favorite 표시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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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저를 구원해 주시는군요. 끝! 이제 걍 편하게 살면 된다. 다 read it later에 쌓임. 야호!

자세한 사용법은 http://ifttt.com/wtf에서 알 수 있다. 그나저나 wtf 이거 ‘what the fuck!’ 약자가 맞는 거지? 그런 거지? 맞았다면 서비스를 만든 사람 센스에 존경을 표한다.

넘쳐나는 정보 소화 노하우를 최근에 발표했다. 온오프라인에서 피드백을 받았는데, 이 서비스는 Junghwan Park님을 통해 알게 됐다. 감샤감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