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데이 (2014) / 이반 라이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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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장사할 줄 안다. 지명권 거래 가능. 순서대로 선수를 선택할 수 있는 시간 할당. 이걸로 드래프트를 모두가 보고 싶어하는 축제로 만들었다. NFL 팬이면 환장할 듯.

드래프트 구경 한 번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