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The Hunger Games, 2012) / 게리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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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이 생각나는 피비린내 나는 생존 게임이다. 치료제 같은 물품을 참가자에게 보낼 수 있는 후원자 시스템이 특이했다. 금지 구역 같은 룰은 약하다. 하긴 게임 진행자 개입이 많으니 약해도 문제 될 건 없다. 외진 곳으로 가면 산불을 일으킨다든지 해서 전투가 일어날 만한 위치로 참가자를 몬다.

제니퍼 로렌스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