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쵸 리브레 (Nacho Libre,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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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를 위해 복면을 쓰는 수도사 레슬러. 실재 인물을 모티브로 한 영화다. 세르지오 구티에레스.

안 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했겠지 뭐. 제대로 된 연습과정 없이 챔피언을 이겨버리니 당황스럽다. 아 복잡하게 보지 말자. 잭 블랙 몸으로 하는 코미디면 충분하다. 엉덩이 힘도 잘 주네. 빵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