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2018) / 박누리 less than 1 minute read 스토리가 너무 엉성하다. 작전 설계자 번호표는 평면적인 그냥 나쁜 놈이라 매력이 하나도 없다. 영화 작전을 안 봤다면 이 영화 대신 작전을 보는 걸 추천한다. 봤다면 이 영화는 패스.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더 플랫폼 (갈데르 가스텔루-우루티아, 2019)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여러 층으로 이뤄진 건물이 있다. 중간이 뚫려 있다. 그 구멍으로 음식이 가득한 식탁이 내려간다. 모두 나눠 먹으면 충분한 양의 음식이다. 하지만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다. 먹을 수 있는 만큼 먹어둔다. 그래서 밑으로 가면 식탁에 먹을 것이 없다. 한 층에 두 명씩 배정되는데, ...
체인소 맨 시즌 1 (TV Tokyo, 2022) 감상문 1 minute read 컨셉이 재미있다.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이다. 디아블로 같은 악마 컨셉이 아니다. 사람들의 두려움으로 강해지는 악마다. 체인톱(chainsaw, 전기톱), 총, 칼, 뱀, 여우 같은 악마가 나온다. 그중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총 악마가 막판 보스로 여겨진다.
인사이드 빌 게이츠 (Netflix, 2019)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마이크로소프트 CEO일 때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적이자 독점으로 소프트웨어 발전을 가로막는 악당으로 보였다. M$라는 표기도 즐겨 썼다. 하지만 은퇴하고 빌 & 멀린다 게이츠 재단을 운영하는 지금은 같은 편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