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북 (2016, 존 파브로)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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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리메이크라면 환영이다. 훌륭한 CG 덕에 몰입을 방해하는 어색한 장면이 없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발루. 여유가 있는 캐릭터라 끌린다. 그리고 정체성이 뭔지 알고 있다. 모글리에게 도구 사용을 권한다. 철학적인 데다가 여유도 있어 게다가 귀엽고. 매력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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