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란 칵테일을 들고

한자가 가득한 표지판과 무슨 얘긴지는 못 알아먹겠지만, 중국말이 분명한 언어, 도로 한쪽을 차지한 수많은 자전거와 스쿠터가 지금 중국에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줬다. 음식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입맛에 맞았다. 진짜 마파두부 맛을 보고 와서 이제 중국집에서 마파두부밥은 못 먹겠다.

마지막 날 저녁, 황푸강 너머 푸동이 보이는 와이탄에서 ‘상하이’ 칵테일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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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수신기로 찍은 로그를 사진과 연결. 많은 사람에게 뽐뿌가 되길… 무척 가까운 상해.

차이나 조이는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게임보다는 예쁜 모델들의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