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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다. 이동 공간은 2차원이지만 퍼즐 풀이는 3차원으로 한다. 공간을 90도씩 돌려가며 퍼즐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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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 더 무비‘에서 개발자를 처음 알게 됐다. 게임이 신선해서 스팀에 올라오면 바로 사려고 했다. 인터뷰하는 아저씨 맨탈도 위험해 보이기도 해서.

하지만 트롤 짓이 얄미워서 스팀에 올라왔지만 안 사고 있었다. 개발자와 게임을 떼어놓고 생각하는 게 잘 안된다. 게임을 해보고 싶었지만 말 그대로 얄미워서 안 샀다.

해보고 싶은 게임이 있어 험블 번들 인디를 샀다. 거기에 FEZ가 끼어있네. 한번 해보기나 하자.

퍼즐은 신선했다. 공간을 돌리는 건 처음 경험해본다. 하지만 거기서 끝. 금방 식상해졌다. 게임을 이끌어가는 힘이 없다.

퍼즐 자체만 즐길 거면 괜찮은 게임. 그렇지 않다면 난 이 게임보다는 브레이드, 림보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