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필드 패러독스 (2018) / 줄리어스 오나 less than 1 minute read 괴물 나오면 다 클로버필드인가? 마지막에 괴물 나오는데, “얼~” 이게 아니라 빡치더라.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더 플랫폼 (갈데르 가스텔루-우루티아, 2019)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여러 층으로 이뤄진 건물이 있다. 중간이 뚫려 있다. 그 구멍으로 음식이 가득한 식탁이 내려간다. 모두 나눠 먹으면 충분한 양의 음식이다. 하지만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다. 먹을 수 있는 만큼 먹어둔다. 그래서 밑으로 가면 식탁에 먹을 것이 없다. 한 층에 두 명씩 배정되는데, ...
체인소 맨 시즌 1 (TV Tokyo, 2022) 감상문 1 minute read 컨셉이 재미있다.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이다. 디아블로 같은 악마 컨셉이 아니다. 사람들의 두려움으로 강해지는 악마다. 체인톱(chainsaw, 전기톱), 총, 칼, 뱀, 여우 같은 악마가 나온다. 그중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총 악마가 막판 보스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