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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아이폰. 4는 건너뛰고 5를 샀다. 3GS는 지하철 플랫폼 사이로 다이빙. 건져냈지만 인공호흡이 안 통하더라.

명품을 쓰는 것 같다. 아이폰은 이런 만족감을 준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앱 물관리하는 앱스토어가 이런 만족감을 만든다.

사진도 잘 나와요. 스냅 샷으로 이만하면 충분하다. 아이폰 6에서는 더 향상됐다니 얼마나 더 좋아졌을까?

저장공간은 16GB.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잘 버티고 있다. 관리하는 거 은근 귀찮다. 로컬에도 좀 마음 놓고 담아두고 싶다. 다음에 살 때는 저장공간에 돈 좀 쓸 예정이다.

버벅이면 기변 욕구가 들 텐데. 모바일 게임을 별로 안 해서인지 성능 때문에 답답한 건 없다. 하지만 Touch ID는 좀 탐난다.

2013년 3월 1일부터 썼으니 2년 넘게 썼다. 이제 약정 끝났음. 하지만 쓸 만큼 써보려고. 혹시 몰라 아이폰 6s가 나와서 6가 보조금 폭탄으로 풀리면 생각해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