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책로 1구간인 바람의 언덕은 걸을 만 하다. 2구간인 숲속의 여유는 애기 데리고 가면 허리 어깨 무릎 나감. #평창 #대관령 #삼양목장 #대관령삼양목장 #양떼목장 #구름 바람 좀 분다는 곳에는 꼭 하나씩 있는 #바람의언덕 #평창 #대관령 #삼양목장 #대관령삼양목장 #양떼목장 #구름

600만 평이라니. 넓다. 경치 보면서 걸으니 가슴이 뻥 뚫린다. 재수 좋게 날씨도 죽인다. 경치 즐기며 걷다가 가끔 양떼를 본다. 양보다는 풍력 발전기를 더 많이 본 것 같다.

#양몰이공연 얼~ 이것도 팀워크잖아. 개들과 정해놓은 스킬로 양을 적당한 속도로 몰아 우리 안에 넣는다. #평창 #대관령 #삼양목장 #대관령삼양목장 #양떼목장 #구름 양뭉치처럼 몰려다니는 게 귀엽다. #평창 #대관령 #삼양목장 #대관령삼양목장 #양떼목장 #구름

양몰이 공연을 재미있게 봤다. 이런 건 규모가 있어야 할 수 있나 보다. 처음 봤다. 보기 전에는 사람이 큰 그림만 그려주면 개들이 자율적으로 양떼를 모는 줄 알았다. 아니다. 개들이 익힌 스킬셋이 있고 사람이 스킬을 적절히 써서 양떼를 적당한 속도로 원하는 곳으로 몬다. 시계방향으로 돌아. 멈춰. 뭐 이런 스킬이다.

양몰이공연 대기 중인 양무리. #평창 #대관령 #삼양목장 #대관령삼양목장 #양떼목장 #구름

양몰이 공연 전 쉬고 있는 양떼. 이거 짜고 치는 것 아니야? 잠시 이렇게 생각도 했지만 짜고 치는 게 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양몰이공연를 위에서 볼 수도 있고 아래에서도 볼 수 있다. 난 내려오는 길에 보는 걸 추천. 더 가까워서 실감난다. #평창 #대관령 #삼양목장 #대관령삼양목장 #양떼목장 #구름

의도치 않게 양몰이 공연을 두 번 봤다. 올라가면서 한 번. 걸어 내려오면서 한 번. 내려오면서 보는 게 더 좋았다. 설명은 못 듣지만,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멀리서 볼 때는 개가 귀여웠는데, 무서운 속도로 달려와서 양떼 앞에 서니 무서웠다.

지치고 배고플때 보이는 목장쉼터. 여기서 파는 라면을 거절하기 힘들다. #평창 #대관령 #삼양목장 #대관령삼양목장 #양떼목장 #구름

다 내려오면 보이는 매점. 이 타이밍에 라면을 거절하기 힘들다.

홈페이지 - http://samyangran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