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퀄라이저(2014) / 안톤 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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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이 닿는 나쁜 놈들은 내가 응징한다. 안 보이는 곳에서 세상의 균형을 조금씩 맞추는 영웅이다. 전직 특수요원이라는 흔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씬 시티의 마브처럼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한다면 균형을 중시하는 나이트 엘프를 하지 싶다.

창고에서 자기를 겨누는 총을 뺏는 액션을 가장 좋아한다. 표정까지 완벽한 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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