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포드 와이프 (The Stepford Wives, 2004) / 프랭크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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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클럽이 너무 별볼일 없다. 이런 시시한 모임을 즐기려고 와이프를 저렇게 만들었단 말인가.

초반에 엄청 지르네. 지르는 덕에 재미있었다. 이거 어떻게 수습하려는 거지? 에헤이. 수습 못하네. 이상한 반전으로 끝내버렸다. 이게 뭐여.

어드민 권한을 신규 팀원에게 주다니. 완전 관리 실패다.

니콜 키드먼 외모가 빛났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