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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판은 전쟁이다. 2등은 죽음을 의미한다.
  2. 진실은 상대적이다. 먹힐만한 것을 선택해라.
  3. 배심 재판에서 중요한 건 12명의 의견 뿐이다.

이 세 가지를 철학으로 삼고 있는 변호사가 검사가 돼서 범죄자들을 처벌하는 검사 드라마. 검사들끼리 연애하는 얘기는 안 나온다. 말하는 속도와 양이 엄청나서 자막을 만드시는 분들이 엄청 고생하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보면서 드라마 House 생각이 많이 났는데, 아무래도 조금은 벤치마킹을 한 느낌이 난다. 하우스에서 그러하듯 이런 괴팍한 주인공들의 상사는 항상 미모를 가진 여성이다. 아무래도 괴팍한 녀석들을 다루는 데는 여성이 낫긴 하다.

최근의 미국 드라마를 보면 잘 생기고 착하기만 한 주인공보다는 인간미가 풍기지 않고 자기 분야에서 엄청난 실력과 능력을 인정받는 인물들이 주인공으로 자주 나온다. 이런 주인공들이 가끔 보이는 인간미에 시청자들은 매력을 느끼는지도 모르겠다. 맨날 때리다가 한 번씩 과자 사주면 그저 좋은 것처럼. 난 외모보다는 능력 지상주의를 옹호하는 것 같아 좋은 흐름으로 느껴진다. 쭉~ 계속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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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나오는 사라 카터(Sarah Carter). 지적이고 차갑게 보이는 매력을 가진 그녀를 보면 故 이은주씨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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