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The Abyss, 1989) 간단 리뷰 2017-01-11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자신이 이 과정에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일 네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고 있으면, 심연도 네 안으로 들어가 너를 들여다본다. - 프리드리히 니체 우주나 심해나.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 다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 우리는 너무나 모르고 있는 미지의 영역. category: video 435 Random «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Welcome Back, Mr. McDonald, 1997) #cool_things Top&Top 이지 롤 테이블 그레이 (T040114) 사용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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