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The Abyss, 1989)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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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자신이 이 과정에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만일 네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고 있으면, 심연도 네 안으로 들어가 너를 들여다본다.

- 프리드리히 니체

우주나 심해나.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 다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 우리는 너무나 모르고 있는 미지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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