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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한 패딩이 특징인 SoftBank SELECTION 12.1을 샀다. VIPER HARDCASE 13 - booq와 어떤 걸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싸게 살 기회가 있어서 그냥 결정. 무게도 가볍고 전원 케이블 등 추가로 수납할 수 있어서 만족한다. 뭐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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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를 담는 곳과 기타 액세서리를 담을 수 있는 공간으로 분리할 수 있다. 지퍼로 연결되어 있걸랑. 넣어보려고 지퍼를 분리하던 순간, 지퍼가 저렇게 엇갈리게 배치되어 있더라. 순간 왜 이렇게 했는지 생각했다. 아~ 이렇게 배치하면 분리하고 자기끼리 지퍼를 잠그면 깔끔해지는구나. 역시 다 이유가 있었다.

맥북 에어인데, 파우치는 서류봉투로 충분하지. 그러나.

그래그래. 제일 처음에는 맥북에어는 서류봉투에 넣어야 한다고 이런 걸 사서 들고 다녔지. 간지고 나발이고 안전한 게 제일. 사실 맥북에어 간지만으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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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동안 잘 썼다. 플라스틱 지퍼가 부서졌다.

Update <2017-07-08 Sat> 사진 교체. 작별 인사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