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지왕 (1994) / 이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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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 이렇게 중요한 거다.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다. 고수인 줄 알고 찾아갔다. 뭐야 사기꾼이었잖아. 아니 진짜 고수가 맞잖아? 그래. 주성치면 이렇게 한 번 더 꼬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