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pretty(예쁜 척 안하는) 여자 래퍼들이 나온다.

디스 배틀이 인상적이다. 역시 믿고 보는 싸움 구경. 평소에 얌전한 래퍼들이 반전으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스테이지기도 하다.

제시. 상대방이 잘했다며 진 걸 인정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다. 자신감이 엄청난데, 이런 자신감이 있어서 더 상대를 인정해 주는 것 같다. 이럴 땐 멋지다가 궁시렁거리는 건 또 보기 싫고. 크크. 코드롱처럼 쿨했으면 멋졌을 텐데.

무대는 치타 코마가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