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달리기를 할 때, 팔에 차고 나간다. 위험한 적은 없었지만 어두운 옷을 입었을 때, 자전거가 나를 못 볼까 봐 걱정돼서 샀다. 산 값에 사서 잘 쓰고 있다. 초록 불빛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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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eclo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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