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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2D 플랫폼 게임을 3D로 바꾸고 플랫폼 게임을 더욱더 풍부하게 바꾸었다. 고양이, 너구리 등 각종 변신 아이템이 존재한다. 스테이지마다 아이디어도 재미있다. 공중그네, 방방이가 기억난다.

메인 플레이어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앞서 나가면 다른 플레이어를 메인 플레이어가 있는 화면으로 텔레포트 하는 식이다. 딸기 부엉이와 같이 즐겁게 플레이했다. 슈퍼 마리오를 한 번이라도 플레이해 봤다면 즐겁게 즐길 수 있다.

같이 해서 재미있었다. 만약 혼자 플레이했다면 좀 시시하게 느껴져서 엔딩을 볼 때까지 플레이하지 않았을 것이다. 퓨리 월드는 남는 에샛으로 한 번 재활용해보자는 느낌이 강했다. 하다가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