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경주 양동마을 나들이 후기 less than 1 minute read 600여 년 역사가 있는 마을이다. 아내는 여기에 사는 언니랑 친했으며 어렸을 때, 여기서 잔 기억도 있다고 했다. 전시용 마을이 아니라 사람이 사는 마을이다. 적당한 오르막을 올라 관가정에 도착했다. 얼떨결에 해설을 같이 들었다. 한 시간 간격이던가? 무료 해설이 있다. 향단은 사람이 살고 있어서 구경 못했다. 마당이 2개라 해서 궁금했는데, 아쉽. 여유롭게 걸으며 전통 가옥을 구경했다. 주소 -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길 134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Next
2022년 경주 나들이 후기 less than 1 minute read 경주 대릉원에 들렀다.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무덤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었다. 산책길이 잘 되어 있어 걸으면서 무덤 플렉스를 구경했다. 대릉원 안에 있는 천마총을 보면서 예전 기억을 떠올려봤지만 기억나지 않았다. 분명히 보러 여러 번 왔을 텐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