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2010) / 이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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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액션이 좋다. 철권이 아닌 버추어 파이터 같은 액션. 이런 리얼액션이 좋다. 박정률 무술감독을 기억해 놔야지.

오지마. 피 묻어.

말 잘 듣는 착한 아이였다면 감동적인 장면이 안 만들어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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