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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soner of Alcatraz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의 배경이 되는 미국의 교도소가 궁금했다. 사실 조금은 과장된 면이 있지 않았을까? 저렇게 해서는 교도소에서 무사히 나오는 것만 해도 운이 좋은 거겠다. 그러던 중에 접한 것이 새크라멘토 교도소를 공개한 다큐멘터리. 새크라멘토 교도소는 범죄자 중에서도 악명높은 흉악범들이 수용돼는 교도소라고 한다. 프리즌 브레이크가 교도소 생활을 과장한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ㄷㄷㄷ

죄수들은 아무 데도 갈 수 없어요. 담을 넘어갈 수도 없으니 죽인다고 이기는 게 아니죠. 죄수들도 알고 있어요. 그들은 환경을 지배하려는 겁니다.

수많은 사람들 속으로 혼자 덩그러니 떨어졌을 때, 누구나 그렇듯 다른 사람과의 공통점을 찾고 무리를 형성하려고 할 것이다.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는 더 할 것이고. 인종별로 무리를 짓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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