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속에는 조국도 이념도 없다. 임무를 마치고 육지로 가고 싶다. 아니 시원한 공기라도 들이마시고 싶다. 잠수함을 탐지하는 소나 소리는 왜 저렇게 두렵나?

it’s a long way to Tipperary를 신나게 부르는 장면이 기억 난다. 독일군이 영국 군가를 즐겁게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