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태 2차 안주로 딱이다. 자리가 있느냐가 문제. 북어와 다르게 소금에 절여서 말리는 게 짝태.

배 좀 부르다. 2차 가서 안주 안 먹기는 입이 또 심심해. 살찌는 이유가 다 있다. 배가 불러도 짝태는 먹을 수 있다. 위장이 짝태라면 들어올 공간을 만들어 준다. 마른안주와 맥주의 궁합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짝태는 ‘명태의 배를 갈라서 밸을 꺼내고 소금에 절여서 넓적하게 말린 것’이다. 북어와의 차이는 ‘소금에 절여서 말렸다는 점’이다. 남녘에서는 짝태처럼 명태를 소금에 절여서 말리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남녘에서 북어는 ‘통째로 말린 것’과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낸 뒤 넓적하게 말린 것’ 두 가지가 있다. - {북녘말} 짝태 / 김태훈

소금에 절여 말린 걸 짝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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