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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카카를 이제 보내주기로 했다. 뒷바퀴 스포크도 나가고 휠도 휘어서 수리비가 많이 나온다. 9년 동안 수고했다.

자전거를 산다는 마음에 들떠 한참 동안 모델을 물색했다. 보관에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다. 밖에 놔두고 편하게 타고 싶었다. 집안이나 복도에 자전거를 들이기는 싫다.

가까운 매장에서 샀다. 자잘한 관리를 계속해줘야 하기에 오프라인으로 샀다. 한 달에 한 번씩은 들려서 점검을 받을 생각이다.

편하게 타고 밖에 자물쇠 달아 세워둔다. 이게 제일이다.

PS: 내가 산 매장이 망해서 없어졌다. 자잘한 관리를 받으려고 돈 좀 더 주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샀는데, 망했다.

삼천리자전거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