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카 (1997) / 앤드류 니콜 - 잔잔하게 잘 그린 암울한 미래 2011-05-31 면접이 따로 필요없는 미래 사회. 면접 준비를 안 해도 되니 행복한 것 같지만 날 때부터 결정된 피가 모든 걸 말해주는 더러운 세상이다. DNA가 모든 걸 결정하는 사회. 이런 사회이다 보니 DNA를 파는 사람과 연결해주는 사람이 있기 마련. 주인공도 이걸로 도움을 받는데, 꽤 그럴듯한 흥미로운 설정. 참 암울하게 미래를 잘 그렸다. 잔잔하게 진행하지만 계속 집중해서 보게 한다. category: video 434 Random «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2011) - 잭 스패로우 선장님. 이제 더는 안 볼래요 The 4400 season 1 (USANetwork, 2004) - 용두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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