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됐던 4400명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 나타난다. 아니 한 문장으로 표현하니 정말 재미있어 보인다.

일은 잘 벌였는데, 이걸 제대로 끌고 가질 못한다. 히어로즈인데, 등장인물이 4400명. 아놔. 특수한 능력을 주다가 드라마가 끝날 듯. 진행 호흡도 너무 길어서 지루하다. 하아암.

시즌 1에선 ‘왜 4400명을 납치했으며 왜 다시 돌려보냈을까?’에 대한 답을 한다. 답을 듣고 나니 더 황당한데, 이거 뒤로 가봤자 계속 이 모냥이겠다 생각이 들어 시즌 1에서 스톱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