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몬스터 (조디 포스터, 2016)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하루에 8억 달러가 빠진 주식을 추천한 방송에 6만 달러를 날린 카일 버드웰이 난입한다. 생방송 난입 장르다. 전개가 엉성하다. 더 빡빡하고 속도감이 느껴지던 더 테러 라이브가 생각났다.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변성현, 2017)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장기 말이 이긴다. 짜릿하다. 이런 결말이 마음에 든다. 경찰이라고 밝히는 타이밍이 절묘하다. 이중 첩자 영화를 많이 본 컨셉이었나? 조직 폭력배의 정보력이 좋다는 걸 직감해서 그랬을 수도 있다. 아니면 경찰에 정이 다 떨어졌거나.